테슬라·스페이스X 합치나…"머스크, 합병 가능성 사내 논의" 작성일 05-27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q7w1Sr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cff8b4901d6b2dc23033af68637573f28ead279e86a2129638b7bae2d96a55" dmcf-pid="bTBzrtvm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론 머스크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yonhap/20260527095618014hsif.jpg" data-org-width="1200" dmcf-mid="zdvlQwLx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yonhap/20260527095618014hs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론 머스크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f5bf1435e1548f76735aea2c0103eb3cb539e6820a7cf4026e84c84e923a76" dmcf-pid="KybqmFTsHF" dmcf-ptype="general">(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기업 테슬라와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한 회사로 합쳐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1d7f524bb04cf0bc7d0a238623b4d88aa3372945bab0395a92f13d7552de2f9c" dmcf-pid="9WKBs3yOXt" dmcf-ptype="general">미국 CNBC 방송은 26일(현지시간) 복수의 익명 관계자를 인용해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와 사내 인사들이 테슬라와 스페이스X 합병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5871188d4f31486ad8283cfd0606e54c0014c43adf9e5b07ca751a9176f8c0a2" dmcf-pid="2Y9bO0WI51" dmcf-ptype="general">합병 문제는 테슬라 내부에서 공개적으로 논의되고 있으며, 양사가 인사 교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f5c82c30bd6096264f0377097af8f9003682fd06ebec8cc8d2ad42d8914758e" dmcf-pid="VqnJ16ztH5"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머스크 CEO가 두 회사 이사회에 모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아이라 에렌프라이스 DBL 파트너스 설립자도 테슬라와 스페이스X 이사를 겸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dca99630a13fdbcbced8a9b319f7f59bcff760a2d5f279e1a2c4f4aed1acb31" dmcf-pid="fBLitPqFZZ" dmcf-ptype="general">안토니우 그라시아스, 스티브 저벳슨 등 스페이스X 현직 이사들은 과거 테슬라 이사회 멤버였다. 찰스 쿠만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재료공학 부사장직을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7c8e5c71e7b1abd79995986847e397ddb324eec45fbf8e18aec482256484e71b" dmcf-pid="4bonFQB3XX"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머스크 CEO의 동생 킴벌 머스크 역시 과거 스페이스X 이사를 했다가 현재는 테슬라 이사회 명단에 포함돼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ef8b90c4bd85ab8ef9d623c362b3a4c06806ad3c484cfba0110f4ed637c1fb" dmcf-pid="8KgL3xb0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페이스X 스타베이스와 테슬라 사이버트럭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yonhap/20260527095618198zlbt.jpg" data-org-width="1200" dmcf-mid="qm7UEZhD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yonhap/20260527095618198zl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페이스X 스타베이스와 테슬라 사이버트럭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8d4b47574fc331b5d6ddd3de9e599316181cef59ada4e5fbc5ed33fdcff236" dmcf-pid="69ao0MKp5G" dmcf-ptype="general">금전적으로도 양사는 끈끈하게 엮여있다.</p> <p contents-hash="6684261b4300ed8d6144e96e43f76d30644390006f6d8791ef54be8f24d0a91a" dmcf-pid="P2NgpR9U1Y" dmcf-ptype="general">테슬라가 올해 1월 인공지능 기업 xAI에 20억 달러(약 3조70억원)를 투자했고, 스페이스X가 2월 xAI를 인수·합병(M&A)하면서 테슬라가 스페이스X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p> <p contents-hash="4a5ba70a8a4ad7b6d1cea6db246cf420c065b9634166c1dd39a93444ee21e86c" dmcf-pid="QVjaUe2u1W" dmcf-ptype="general">또 스페이스X는 2024∼2025년에 테슬라의 메가팩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6억9천700만달러에 구매했고, 지난해에는 테슬라의 고가 자동차인 사이버트럭을 소비자가격에 대량 사들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20aff8ba6ad3d4b09c14314414dde4259c61f1cb9f6ed94a3d05e4e8905ebd2" dmcf-pid="xfANudV75y"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합병하게 될 경우 최고 수혜자는 머스크 CEO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74768fd4d2d58af0fb3fdaec0053e2ae8a7f60f15d5b46417544678be7db9dd" dmcf-pid="yihI8kJ65T" dmcf-ptype="general">앞서 머스크 CEO는 스페이스X에서 거액의 보상금을 받는 조건으로 시가총액 7조5천만 달러 달성과 100만명이 거주하는 화성 거주지 건설을 제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131e35c79c0f07eedf53b4e2b0ea4d459b8f8a340d573b69520f93602b34085" dmcf-pid="WnlC6EiPHv" dmcf-ptype="general">투자사 거버 가와사키의 로스 거버 CEO는 "두 회사의 합병이 머스크 CEO에게는 하나의 거대한 회사를 운영하겠다는 꿈을 실현하게 해 줄 것"이라며 "구글과 같은 기업과 AI 분야에서 경쟁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13e371f808eea3d60881e4c7a99a74d5a2c8dd6d3c6bd23216e7c728f8b41c7" dmcf-pid="YLShPDnQ5S" dmcf-ptype="general">다만, 합병 과정에서 어느 회사가 모회사가 되며, 주식 교환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 등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4a9fe14c7595146c54a665d1f3f48d9897a956c99710aa96072e82cd51523cf" dmcf-pid="GovlQwLx1l" dmcf-ptype="general">토머스 퉁구스 벤처 캐피털리스트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모두 인공지능(AI) 인재와 컴퓨팅 자원에 집중하고 있어 공통점이 있다는 점을 짚으면서도 양사 합병 과정에 대해서는 "복잡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3928eae6d0118322ac73cb96aed7b21f21c987c9cf9b196fa5a1985f6baa2dc7" dmcf-pid="HgTSxroM5h" dmcf-ptype="general">heeva@yna.co.kr</p> <p contents-hash="d8adbd697d87a03d92eb8f61493e42e0cab6fd1b1e1ce3c82b8ca5b767489085" dmcf-pid="ZNWTRsaeXI"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나아이, 부국증권과 토큰증권(STO) 협력…“지역개발 투자 모델 추진” 05-27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얼음 수건·닫힌 루프"… 35도 파리 폭염, 프랑스오픈을 바꾸고 있다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