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30년 만에 진범 검거…8.1% 자체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작성일 05-27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eRihcn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1bacfada81806d37e16172f5a22c6ab58b0749a9889e3c36c60aa0d58d40d5" dmcf-pid="ZSdenlkL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허수아비'. 제공|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potvnews/20260527100618812otte.jpg" data-org-width="900" dmcf-mid="HYjNkXCE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potvnews/20260527100618812ot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허수아비'. 제공| 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c4c68069a3a22a591a68a04a0ecf4a5e74b5bde1c33dc934e46aea7b58f469" dmcf-pid="5EV28kJ6SH"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허수아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 잊혀진 사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시 새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p> <p contents-hash="8ebdba13e4605cb3a086b2b800350ad14a47560cc792d373a3bb5e292de2fe36" dmcf-pid="1DfV6EiPTG" dmcf-ptype="general">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26일 방송된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8.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p> <p contents-hash="1f1ff7ed0420f2ae08a2e7e00dc5eb77fc87bdcefa9bc6239ea073e34a2a5384" dmcf-pid="tw4fPDnQyY" dmcf-ptype="general">강태주(박해수)는 30년의 세월이 흘러 2019년 현재까지 끝나지 않은 사건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을 위한 싸움을 계속해 나아갔다. 허수아비로 정체를 숨긴 연쇄살인범을 쫓던 이들 모두가 허수아비와 다를 바 없었다며, 자신은 더 이상 허수아비로 살지 않겠다는 그의 다짐에는 마음껏 누리지 못한 '평범한 일상'과 끝까지 지키지 못한 소중한 이들을 향한 그리움이 담겨있어 먹먹한 여운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e290176d3150849091a603632dbadefa56ae34bc41b05dc1079fa83dc5b5c508" dmcf-pid="Fr84QwLxSW" dmcf-ptype="general">임석만(전석찬)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재심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된 장명도(전재홍), 도형구(김은우), 박대호(박원상)는 강압 수사 의혹을 부인했다. 반면 강태주는 임석만을 범인으로 특정한 결정적 단서인 방사성 동위원소 검사의 오류와 자신의 착오를 인정하며, 당시 진술 과정에서 가혹 행위를 당한 또 다른 피해자 이성진(박상훈)을 재정증인으로 세웠다. </p> <p contents-hash="6dd458c47ff75866b593698bfabf149604d2253ed4a4e65c0d87301b2d6cc9d7" dmcf-pid="3m68xroMSy" dmcf-ptype="general">차영범(송건희)은 그가 지목한 이들 외에도 강태주의 폭행은 없었는지 물었지만, 이성진은 "그분은 저를 풀어준 은인"이라며 오히려 생각지도 못한 차시영(이희준)을 언급했다. 당시 담당 검사였던 차시영이 허위 자백을 강요했다는 말에, 그를 아버지처럼 여기고 따르던 차영범은 한순간 머릿속이 혼란스러웠다. </p> <p contents-hash="f43bec7a7ecabad3ff78c4c70059f4e8a61015882a571fac63c43ae079c10937" dmcf-pid="0sP6MmgRWT" dmcf-ptype="general">강태주는 강성을 도망치듯 떠난지 30년 만에 서지원(곽선영)을 다시 만났다. 강태주가 윤혜진(이아린) 일에 대해 알고도 아무 말없이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된 서지원은 "늦었지만 이젠 내가 망친 일들 다시 바로잡을 거다"라는 그의 말에 같이 하자며 힘을 실었다. 그리고 윤혜진의 시신 은닉 사건을 밝히기 위해서는 이용우(이기환, 정문성 분)가 본 것과 강태주가 들은 것의 진술이 합쳐져야 한다며 '연쇄살인범과 프로파일러의 공조'라는 기획으로 단독보도를 준비했다. 그러나 강태주는 서지원과 사전 상의 없이 그 일에 가담한 이들의 이름을 기습 공개하며 모두를 발칵 뒤집었다. </p> <p contents-hash="c15247a37f58614c103750e5879a6cba1950212940f7e737640aee81c9c19c98" dmcf-pid="pOQPRsaeCv" dmcf-ptype="general">차시영이 잔혹한 진실을 묻어둔 채 살아온 것을 알게 된 차순영(도지원), 차영범은 그를 가족으로 인정할 수 없었다. 이에 차순영은 아들에게 아버지 이기범(송건희)을 죽게 만든 자가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담당 검사였던 차시영이었고, 그와 가족이 되기 전 자신은 차순영이 아닌 강순영이었다며 강태주와의 관계를 고백했다. 차영범은 차시영에게 모든 것을 사실대로 밝히자고 했으나 그는 끝내 거짓 증언을 했다. </p> <p contents-hash="16d43c55cd118be3128236b59ba662581521f33a24c062adc906824e20911b87" dmcf-pid="UIxQeONdvS" dmcf-ptype="general">임석만의 재심 재판에 이용우가 증인으로 참석해, 7차 사건이 자신의 범행이었음을 스스로 입증했고, 임석만은 30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강태주는 "불행히도 아직 끝나지 않았어"라며 씁쓸하고 헛헛한 심정을 드러냈다. 여전히 윤혜진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그 일을 벌인 가해자 누구도 처벌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p> <p contents-hash="3181b2d9a6f6405f26b22735edfbecc823c30a1a46020670a2901e4085f97cfd" dmcf-pid="uCMxdIjJyl" dmcf-ptype="general">'허수아비'는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실제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34년 만에 진범이 밝혀진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99b1fe1afb2fa729ac0afb42c1548660c85e1b0215cf65ca161698a04ada1022" dmcf-pid="7hRMJCAiCh" dmcf-ptype="general">'허수아비'는 1회 시청률 2.9%로 시작해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줬으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어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라는 기록을 세웠다.</p>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zleRihcnyC"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1기 순자·영숙, 경수 두고 신경전…최종 선택만 남았다 ('나는솔로') 05-27 다음 모비젠, 전장 데이터 'AI 두뇌'로 묶는다…48억원 국방 R&D 수행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