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이어 美마이크론도 시총 1조 달러 돌파… 'AI 메모리 랠리'에 나스닥 최고치 작성일 05-27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B 목표주가 3배 ↑ , 주가 19% 급등<br>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br>SK하이닉스도 '1조 달러 클럽' 가시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00pR9U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31172a2c5d4089e68a79792ae85be455c0294545f76c7930fb9dc1f750bdc9" dmcf-pid="ybNNjYsAJ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론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 12단 샘플. 마이크론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hankooki/20260527103544259herf.png" data-org-width="1084" dmcf-mid="QEbbKgQ9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hankooki/20260527103544259her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론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 12단 샘플. 마이크론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bc2e1be4f13be4d91b1a463b83f1df97c36d99ea72d09cc0ce0ab4fdb1ccb1" dmcf-pid="WKjjAGOcde" dmcf-ptype="general">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이달 초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 최초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합류한 지 20일 만이다. 메모리 반도체 주가 급등에 힘입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p> <p contents-hash="7493cca3b730fe3153511249197541c7d9d63f50da25ffc254ff5495a3f199c6" dmcf-pid="Y9AAcHIkdR" dmcf-ptype="general">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9.3% 급등한 895.88달러에 마감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1조100억 달러(약 1,504조 원)로 불어나며 1조 달러를 넘어섰다. </p> <p contents-hash="a69b9693902a443ddd2d636763a9a2df0b0b8be5d1f49c1dd666caac9a14bd3d" dmcf-pid="G2cckXCEMM" dmcf-ptype="general">이번 급등에는 스위스 투자은행 UBS의 파격적인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주효했다. UBS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기존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세 배 이상 높여 잡았다. UBS는 보고서에서 "시장이 마이크론 주식에 좀 더 정상적인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배수를 부여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인공지능(AI)이 메모리 산업 전반에 가져온 구조적 변화의 세부 내용이 구체화할수록 마이크론에 대한 재평가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7dd3409e2ffd58d615cb38dd521c212e695d093f8a5d7ea10d9458bad1bc075c" dmcf-pid="HVkkEZhDJx"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최근 AI가 단순 챗봇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단계로 진화하면서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AI 모델이 복잡해질수록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고성능 메모리 수요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역시 1조 달러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4828c5d46ba877b7ca2617332b94d6869a8e44d405cbd61fa0967e59c2ef77d1" dmcf-pid="XfEED5lwdQ" dmcf-ptype="general">메모리 업계에선 그동안 경기 변동에 따른 실적 등락이 큰 업종 특성 탓에 다른 반도체 기업보다 낮은 가치평가를 받는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러나 AI가 장기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투자자들이 메모리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30f84b2e5f4fb62e238ad51d2ca8f1b0f479fe9dc1daed7dd5a7897131be84cc" dmcf-pid="58wwrtvmi6"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0022a2adcb17fcd39b06ca3fd38533363fdcb75bf9d9d35dd2402f0e47a74705" dmcf-pid="1UiinlkLM8" dmcf-ptype="h3">美 S&P500·나스닥 최고치 마감…메모리 전반 강세</h3> <p contents-hash="4d810c6f216ebaedd323fd85fdbb03304a01aa958a60fdeb733b4960653461dc" dmcf-pid="tunnLSEoi4" dmcf-ptype="general">메모리 업종 강세는 뉴욕증시 전반으로 확산했다. 이날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65포인트(0.61%) 오른 7,519.12에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12.21포인트(1.19%) 상승한 26,656.18을 기록했다. 두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p> <p contents-hash="02afb31f3c63ee02e737c984338d4351d38a01af29db1f391615461dc0dcf7af" dmcf-pid="F7LLovDgif" dmcf-ptype="general">마이크론 외에도 웨스턴디지털과 샌디스크가 각각 8.34%, 7.50% 오르는 등 메모리 관련 종목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 B 라일리 웰스의 아트 호건 수석 시장전략가는 로이터통신에 "마이크론의 시총 1조 달러 돌파는 현재의 AI 혁명 과정에서 데이터센터를 구동하는 데 얼마나 엄청난 수요가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느낌표'(강조점) 정도에 불과하다"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여전히 초기 단계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a8590835406fdd0a8ca0a7451661f557d91e658abbb3e3af1020e1b442258c25" dmcf-pid="3zoogTwaLV" dmcf-ptype="general">다만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18.02포인트(0.23%) 하락, 50,461.68에 거래를 마쳤다. </p> <p contents-hash="408b2e8952f5add51f2badad3550b604497aee1aaa77282d3fb47287c6487d39" dmcf-pid="0qggayrNM2"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박지연 특파원 jyp@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루캐피탈 투자기업 32곳, 美 유력 VC 선택 받았다 05-27 다음 산림청 "국민주권정부 1년간 산불 대응·산림복지 확산 등 성과"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