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이희준 "씁쓸한 결말, 소신 택한 감독 멋져" [인터뷰 스포] 작성일 05-2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N0FQB3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d6ef3bc6d2c5fb367e7c6b95c8916196ab86d3ade9b31606233a067e2edb04" dmcf-pid="YjeGWKFY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수아비 이희준 / 사진=BH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portstoday/20260527103223822ofir.jpg" data-org-width="600" dmcf-mid="y73aovDg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portstoday/20260527103223822of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수아비 이희준 / 사진=BH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1f32e5500211f77a48ecaccf295558431830e62f51fe5f3579ea6ae07fb5b1" dmcf-pid="GAdHY93GS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허수아비' 이희준이 결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a31ca5114351a9966658b5f9d0a0b0d74e13b2b48cf00a41afbddd5e972afa6" dmcf-pid="HcJXG20HSK" dmcf-ptype="general">배우 이희준은 최근 서울 강남구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스포츠투데이와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6a26bcb8998191739a2acc5d6ebddaef940765b2887bcb44e86c13189eebcf1a" dmcf-pid="XkiZHVpXCb" dmcf-ptype="general">'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 이희준은 극 중 냉철한 판단력과 정치적 감각을 겸비한 검사이자, 강성연쇄살인사건 수사를 주도했던 인물 차시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b433ec29b67979053b6d40b2b9f88fef7151a141857876984290f7e59087fc69" dmcf-pid="ZEn5XfUZvB" dmcf-ptype="general">작품은 뻔한 해피엔딩보다 현실적인 결말을 맞이하며 막을 내렸다. 이희준은 이에 대해 "제작사와 '결말을 이렇게 하면 대중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나눴다. 감독님께서 저희에게도 의견을 많이 물어보셨다"며 "결국은 원래의 의도대로, 그리 대중적이지 않게, 더 잔혹한 현실에 가깝게 씁쓸한 결말로 가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dc2a905d85fc9c08d6ed9ab836e52104c8210e5c8e2a6ddcbf6eb1b45c76b2" dmcf-pid="5DL1Z4u5Cq"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 선택을 하시는 감독님을 보고 참 멋있다고 생각했다. 저도 그게 맞다고 본다"며 "저 역시 드라마를 많이 해왔는데, '시청자가 이런 걸 원한다'는 이유로 죽어야 하는 인물이 좀 더 살거나 결말이 바뀐 경험이 있었다. 당시엔 좋을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찝찝한 느낌이 남더라. 소신을 갖고 택하신 감독님이 멋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eb41a6e7787656e142892ffbee5af15445f30f25e7ef88b8ba3e32f094b4b06" dmcf-pid="1wot5871hz" dmcf-ptype="general">한편 '허수아비'는 지난 26일 종영했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trgF16zth7"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전 매니저, 폐암 투병 고백…"8개 발견되고 뇌 전이, 3년 만에 모든 게 무너져" 05-27 다음 박지훈 또 해냈다…시청률 두자릿수 돌파하며 쾌속 질주 중인 韓 작품 ('취사병')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