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세계관 맛집' 에스파의 귀환, '레모네이드'로 만들 균열 작성일 05-2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pGkXCEp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34fecfd60257f74d59afe0d8dd262c06277cc2058509cff784bcf5f2e4ba72" dmcf-pid="qoUHEZhD3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JTBC/20260527104647654macv.jpg" data-org-width="560" dmcf-mid="Um3Zw1Sr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JTBC/20260527104647654macv.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e048ef6196cb98fa16057a75be0c0191d30c962dd8d48932bbca67a98b058b4" dmcf-pid="B7maVjRfFB" dmcf-ptype="general"> 에스파(aespa)가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에스파 고유의 독창적인 '광야' 세계관을 잇는 동시에, 강렬하고 파격적인 '쇠 맛' 장르를 이어갈 예정이라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f683c3b4965f521c4d15d6fcb0231fca9e61870a16bd102ecc1ff75e859ad6af" dmcf-pid="bzsNfAe40q" dmcf-ptype="general">이번 정규 2집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는 트렌디하면서도 묵직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의 곡이다. 이 곡은 '삶이 네게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라는 서양의 유명 속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어떠한 역경과 고난이 찾아와도 이를 피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성장시키는 도약의 기회로 바꾸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위트 있게 담아냈다. 위기마저 즐기는 쿨한 애티튜드를 전면에 내세운 에스파는 이를 통해 자신들의 세계관에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음을 암시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a36219c3ffd3397990ed3600d77475e64d6a05db7cbf74c717c8699c0e9a1d" dmcf-pid="KqOj4cd8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JTBC/20260527104648998snsz.jpg" data-org-width="560" dmcf-mid="u9LP3xb00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JTBC/20260527104648998sns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78c4b999882aaa7ed300677771117a7ba51d343d964acddd318a36135095284" dmcf-pid="9BIA8kJ6U7" dmcf-ptype="general"> 에스파는 정규 2집의 본격적인 발매에 앞서 선공개곡 '홀 디퍼런트 애니멀(WDA, Whole Different Animal)'을 통해 컴백 예열을 마쳤다. 'WDA' 활동 당시 이들은 어둡고 압도적인 비주얼의 티저와 힙합 베이스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특히 지드래곤(G-DRAGON)이 피처링으로 참여하고 본인 파트의 랩메이킹까지 직접 맡아 에스파의 컴백에 막강한 힘을 보탰다. 선공개곡이 강렬하고 어두운 무드를 풍겼던 반면, 본 타이틀곡인 '레모네이드'에서는 이전의 다크한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과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d7d5ce0f4af042748c7d21d5b8bc0ec7f86b7bf7e423be6a4bcf2a231aca464c" dmcf-pid="2bCc6EiPuu" dmcf-ptype="general">지난 2020년 데뷔한 에스파는 SM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데뷔 초부터 '광야' 세계관을 전면에 내세웠다. 현실 세계의 멤버들과 가상 자아인 'ae-aespa(아이 에스파)'가 공존하고, 이를 위협하는 존재와 맞서 대결한다는 독특한 서사는 K팝 신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 복잡하고도 매력적인 세계관은 '넥스트 레벨(Next Level)', '위플래시(Whiplash)', '슈퍼노바(Supernova)' 등 발표하는 히트곡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대중적 접점을 넓혔고, 에스파를 명실상부한 'K팝 4세대 대표 그룹'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p> <p contents-hash="adcc0b0033f6e69be491dbc616f6dd7fea7c6ca7522e06d6e842fc4bb91864e6" dmcf-pid="VKhkPDnQFU"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 역시 에스파가 데뷔 초부터 핵심축으로 삼아온 현실 자아와 디지털 자아의 공존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파고든다. 'WDA' 뮤직비디오는 더 이상 '진짜'를 증명하지 못하게 된 시대 속 혼돈과 충돌 속에서 마침내 스스로 균열(Complaexity)을 돌파하고 자신들의 존재를 다시 증명하는 에스파의 모습이 담겼다. 실험적인 연출과 강렬한 비주얼은 에스파만의 독보적인 컨셉트를 선명하게 표현했다. '레모네이드'에서 역시 단순히 AI 이미지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랫동안 이어온 세계관을 현재의 기술 환경과 연결해 확장을 시도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addbedebd944e9b28d987d61391c677402160fcde2a97a6aaf6df0a08f7023" dmcf-pid="f9lEQwLx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JTBC/20260527104650333fajg.jpg" data-org-width="559" dmcf-mid="7tgxpR9U3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JTBC/20260527104650333faj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be536ba8888b78ab5f6f51cb4d32498e58bab8cce6e65878925da23aacffe01" dmcf-pid="42SDxroM00" dmcf-ptype="general"> 에스파의 세계관은 오프라인 무대로 확장된다. 에스파는 이번 정규 2집 '레모네이드'를 기점으로 세계관의 새로운 챕터를 전개함과 동시에, 오는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새 월드투어 '싱크 : 컴플렉시티'의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는 'CRACK(균열)'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북남미와 유럽을 아우르는 압도적인 스케일로 진행되며, 기존 'aeXIS LINE'과는 완벽하게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4d8c765c6a8aae3997721957356b95d715116bb0f75634186fe4378c81dbf386" dmcf-pid="8fTrRsaeF3" dmcf-ptype="general">'세계관 맛집'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에스파는 촘촘하게 짜인 서사와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음악 시장에 강렬한 신드롬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정규 2집 '레모네이드'로 시작될 이들의 새로운 시즌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8910cb3553ede5f4dd6ef5bf259ae3e1698d2412fc773f9d474e182db737e583" dmcf-pid="64ymeONdFF"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SM엔터테인먼트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은영 4분 쌍둥이 언니, 동생 디스 “돈 개념 없어, 구교환 앞 가짜 모습”(밥은영) 05-27 다음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상이, 댄스 DNA 폭발 미공개컷 공개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