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B2B 전문가' 최기영 전 스노우플레이크 한국지사장 대표로 선임 작성일 05-2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qtovDghJ"> <p contents-hash="2443bd5ffd365c80e701c853059528b95ad54e3ed26525005f4fcc0568510827" dmcf-pid="BQBFgTwaCd" dmcf-ptype="general">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서울 오피스 개소를 앞두고 27일 최기영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등 AI 모델을 개발한 기업으로, 최근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AI 모델 ‘미토스’로 주목받았다. </p> <p contents-hash="b3ad40e07e727f9d03ac7bc624457ce3a2226357d5df1b803edaad6ea0840fbb" dmcf-pid="bxb3ayrNle"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지난해 한국 법인을 설립했지만, 그동안 한국인 지사장을 선임하지 않은 채 현지 직원이 법인 대표를 대신해왔다. 앤트로픽 측은 “지난 3월 발표한 경제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클로드 사용량은 인구 규모 대비 기대치 3.5배를 넘고, 특히 기술·창작 분야에서 활발하게 쓰이고 있다”며 “서울에 오피스를 열고 현지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a8a737da42d770bc1e9df57c29f68ae88f469a1c7ac05e681515fa824ac8c3" dmcf-pid="KMK0NWmj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기영 앤트로픽 한국 지사 대표. 사진 앤트로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joongang/20260527105419183qcoe.jpg" data-org-width="600" dmcf-mid="zvYIVjRf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joongang/20260527105419183qc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기영 앤트로픽 한국 지사 대표. 사진 앤트로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3993cebb3e838f2ba303f6d96c6f732f436370700d8517b935c74b3319f54f" dmcf-pid="9R9pjYsAvM" dmcf-ptype="general"><br> 최기영 신임 대표는 직전까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의 한국 총괄을 지냈으며,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30년 넘게 기술 기업에 몸담았다. 스노우플레이크 이전에는 구글클라우드, 어도비, 오토데스크,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한국 사업을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174f1da92fa6023b61060484f59a9baa21627148772ad3ab598f61003b2a1bce" dmcf-pid="2e2UAGOchx"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한국은 하드웨어 혁신성, 개발자 생태계, 기업의 AI 도입 수준 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성숙한 AI 시장 중 하나”라며 “국내 기업들은 기술적 역량과 책임 있는 AI에 대한 의지를 함께 갖추고 있어 앤트로픽이 추구하는 가치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한국 시장에서 클로드가 활용되는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세우고 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48134b4834fadef989b4c3e21f8c47f340e6171a266c4f742c44afe69897b911" dmcf-pid="VdVucHIklQ" dmcf-ptype="general">한편 앤트로픽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B2B(기업간거래)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지난해엔 일본 지사장도 스노우플레이크 출신으로 임명하는 등 B2B 전문가도 영입하는 추세다. </p> <p contents-hash="0c1fd474ed0df776b71aeef60d14f41f5d523b56a795f117fa8cc855af35648e" dmcf-pid="fJf7kXCETP" dmcf-ptype="general">김민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존과 화합’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폐막 05-27 다음 박지현, 父 암투병 떠올리며 시한부 연기 도전 (유퀴즈)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