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 UFC 세르비아 개최... '메디치vs로드리게스' 웰터급 빅매치 성사 작성일 05-27 29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27/0003438998_001_20260527110511346.jpg" alt="" /><em class="img_desc">메디치 로드리게스 매치 포스터. /사진=UFC 공식 제공</em></span>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세르비아에서 역사적인 첫 대회를 개최한다.<br><br>UFC는 오는 8월 1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아레나에서 첫 세르비아 대회를 열기로 확정했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UFC 웰터급 랭킹 13위 우로스 메디치(세르비아)와 15위 다니엘 로드리게스(미국)의 웰터급 강호 맞대결로 펼쳐진다.<br><br>세르비아 홈 관중 앞에 서는 메디치는 정교한 타격을 앞세운 웰터급 최고의 피니셔 중 한 명이다. 최근 제프 닐, 길버트 얼비나, 무슬림 살리호프를 모조리 1라운드에 KO로 잠재우며 거침없는 연승 행진과 함께 랭킹 진입에 성공했다. 메디치는 이번 홈 경기 승리를 통해 웰터급 최정상권 파이터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심산이다.<br><br>이에 맞서는 베테랑 로드리게스는 날카로운 복싱 기술과 강인한 찰거머리 정신력을 무기로 웰터급 순위표를 지켜온 강자다. 최근 UFC 318에서 케빈 홀랜드를 제압하는 등 3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어, 베오그라드 원정에서 커리어 정점을 찍겠다는 각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27/0003438998_002_20260527110511434.jpg" alt="" /><em class="img_desc">라키치 티부라 매치 포스터. /사진=UFC 공식 제공</em></span>이번 세르비아 대회는 메인 이벤트 외에도 풍성한 대진으로 현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출신인 세르비아의 두스코 토도로비치는 로베르트 발렌틴과 미들급에서 격돌하며 안방 무대를 누빈다.<br><br>특히 라이트헤비급 랭커로 활약해 온 세르비아계 알렉산다르 라키치(오스트리아)가 처음으로 헤비급 전향을 선택해 폴란드의 베테랑 마르친 티부라와 묵직한 한판 승부를 벌인다. 헤비급에서는 안테 델리야(크로아티아)와 조니 워커(브라질)의 맞대결도 성사됐다.<br><br>또한 세르비아의 헤비급 유망주 요반 레카가 막스 히메니스(브라질)를 상대로 UFC 옥타곤 데뷔전을 치르고, 역시 옥타곤에 첫선을 보이는 블라스토 체포(세르비아)는 미들급에서 길버트 얼비나(미국)와 주먹을 맞댄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강릉시, 세계탁구대회·단오제 '빈틈없는 보건 안전망' 가동 05-27 다음 뇌종양 이겨낸 이의정, 몰라보게 달라졌네…"여자의 변신은 무죄" [MHN:피드]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