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 설치되는 케이지…UFC 프리덤 250 준비 한창 작성일 05-27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미국 건국·트럼프 생일 기념…6월14일 경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7/NISI20260527_0001287868_web_20260527043728_20260527105918306.jpg" alt="" /><em class="img_desc">[워싱턴=AP/뉴시스] 미국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 설치 중인 UFC 경기장. 2026.05.26.</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 UFC 경기가 펼쳐질 케이지가 설치되고 있다.<br><br>AP통신은 27일(한국 시간) "내달 백악관에서 미국 건국 250주년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UFC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br><br>'UFC 프리덤 250'은 트럼프 행정부가 계획한 기념행사 중 하나로, 현지 시간으로 6월14일에 열린다.<br><br>백악관 마당에 자리할 케이지 주변에는 수천 개의 임시 좌석이 설치된다. 또한 백악관 인근 엘립스 공원에도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br><br>UFC는 두 장소 모두에 관중을 수용하기 위해 8만5000장의 무료 티켓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이 그렇게 그 티켓을 원하는 걸 본 적이 없다"며 "정말 대단한 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한편 이번 UFC 프리덤 250은 타이틀전이 두 경기뿐이라 팬들 사이에서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라이트급(70.3㎏) 타이틀전에선 알리아 토푸리아(조지아)와 저스틴 게이치(미국)가 격돌하고, 헤비급(120.2㎏) 잠정 타이틀전에선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와 시릴 간(프랑스)이 맞붙는다.<br><br>일각에선 이란과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백악관에서 UFC 경기를 개최하는 게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빛으로 맞춤형 정밀 암 치료 '스마트 항체' 개발 05-27 다음 강릉시, 세계탁구대회·단오제 '빈틈없는 보건 안전망' 가동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