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보다 동행... 글로벌 러닝 브랜드 써코니, 시각장애인과 함께 뛴 ESG 러닝 작성일 05-27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각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달린 '런애즈원'... 써코니, 포용 러닝 ESG 실천<br>국가대표 출신 장호준 코치 참여, 가이드러닝으로 공동체 가치 전파<br>"기록보다 동행"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나선 써코니, 사회공헌 확대 선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27/0000151668_001_2026052711171326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3일 써코니가 서울 서초구에서 육상 국가대표 출신 장호준 코치, 가이드러닝 전문 커뮤니티 가이드런프로젝트와 함께 '런애즈원(RUN AS ONE) 시각장애인 가이드러닝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써코니</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글로벌 러닝 브랜드 써코니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가이드러닝 클래스를 열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단순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포용적 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을 보이며 '함께 달리는 브랜드'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했다.<br><br><strong>테더 하나로 연결… 함께 달린 50명의 러너들</strong><br><br>글로벌 러닝 브랜드 써코니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에서 육상 국가대표 출신 장호준 코치, 가이드러닝 전문 커뮤니티 가이드런프로젝트와 함께 '런애즈원(RUN AS ONE) 시각장애인 가이드러닝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br><br>가이드러닝은 시각장애인 러너와 비장애인 가이드러너가 '테더(Tether)'라고 불리는 연결 끈을 잡고 속도와 보폭을 맞춰 달리는 활동이다. 서로의 움직임과 호흡을 공유해야 하는 만큼 신뢰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br><br>이번 클래스에는 시각장애인 러너와 가이드러너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6월 열리는 어울림마라톤 참가를 앞두고 실전 훈련을 진행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br><br><strong>국가대표 출신 장호준 코치 참여… 함께 뛰는 법 전수</strong><br><br>이날 클래스에서는 국가대표 출신 장호준 코치가 직접 러닝 교육을 맡았다. 장 코치는 2018년 대만오픈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3000m 장애물 우승, 2019년 아시아육상선수권 국가대표 경력을 보유한 육상 전문가다.<br><br>그는 참가자들에게 러닝 자세와 페이스 운영, 가이드러닝 상황별 대처법 등을 세밀하게 지도했다. 현장에서는 시각장애인 러너와 가이드러너가 실제 레이스 상황처럼 호흡을 맞추는 훈련도 이어졌다.<br><br>써코니는 참가자 전원에게 러닝화와 기능성 용품 등을 지원하며 전문 러닝 클래스의 완성도를 높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27/0000151668_002_2026052711171330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3일 써코니가 서울 서초구에서 육상 국가대표 출신 장호준 코치, 가이드러닝 전문 커뮤니티 가이드런프로젝트와 함께 '런애즈원(RUN AS ONE) 시각장애인 가이드러닝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장호준 코치(왼쪽부터), 장지은 가이드런프로젝트 대표, 선지원 시각장애인 육상 선수). /사진=써코니</em></span></div><br><br><strong>달리기로 사회 연결… 써코니 ESG 경영 실천 확대</strong><br><br>업계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ESG 경영 실천 사례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비장애인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사회(Social) 분야 ESG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br><br>장지은 가이드런프로젝트 대표는 "시각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여전히 낮은 상황"이라며 "시각장애인 러너와 가이드러너, 그리고 써코니가 함께 달리며 스포츠 참여 문화를 넓혀가고 싶다"고 말했다.<br><br>김만희 써코니 사업본부장은 "써코니의 '런애즈원' 철학은 경쟁보다 연결과 공동체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마추어 선수 지원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br><br><strong>러닝도 ESG 시대… 포용적 스포츠 문화 확산 기대</strong><br><br>130년 역사를 가진 써코니는 최근 국내 러닝 시장 성장 흐름에 맞춰 전문 러너 지원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br><br>업계에서는 브랜드 철학과 ESG 실천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이번 프로그램이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기록 경쟁' 중심이던 러닝 문화에서 벗어나 '함께 달리는 가치'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질주 본능 + 야수의 공격성 + 머신읽는 초감각… ‘F1’ 삼켰다 05-27 다음 구글, 국내 스타트업 10곳 ‘I/O 2026’ 초청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