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km 고의 충돌로 남친 살해"…넷플 다큐로 제작된 사건, 법원 문서도 공개 [월드이슈M] 작성일 05-2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Td2NMVy7"> <p contents-hash="4f120803b0cd4e56b9b93927cc46b14ee5102592c95948c47187e04ae92d9cd9" dmcf-pid="QQyJVjRfCu"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더 크래시: 사고인가, 살인인가'로 제작되기도 했던 매켄지 시릴라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cc78572d4968f68e6f9ab3e6075c842ba2b14700a6920c397869126c01336e" dmcf-pid="xxWifAe4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iMBC/20260527111618535rmas.jpg" data-org-width="490" dmcf-mid="6vR5huHl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iMBC/20260527111618535rm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y3NzXfUZvp"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dfc90feaa5d050f4122a082ad1fae4f52510481312ab3d91f7cc5ba1c883039c" dmcf-pid="W0jqZ4u5h0" dmcf-ptype="general">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이 공개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매켄지 시릴라는 남자친구 도미닉 루소의 사망 사고 이후에도 남자친구에 과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711885195ecf347851e93e10f009d327e5f485cc904b8847c5e29947d7a560ac" dmcf-pid="YpAB5871h3"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022년 7월 31일, 오하이주 스트롱스빌에서 한 세단 차량이 시속 100마일(약 160km)로 벽돌 벽에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대를 잡고 있던 매켄지 시릴라(당시 17세)는 생존했으나, 남자친구인 도미닉 루소(20)와 친구 데이비언 플래너건(19)은 현장에서 즉사했다. </p> <p contents-hash="4d62aee37c9214de36c07297f1454e39379f3601c5f94f1b6107f3920198ce3b" dmcf-pid="GUcb16ztlF" dmcf-ptype="general">사고 초기에는 단순 교통사고로 여겨졌다. 매켄지는 자연스럽게 온라인에 도미닉을 추모하는 글을 올렸고, 부고 페이지에 커플 사진을 공유하며 "도미닉은 이런 일을 당할 사람이 절대 아니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9d604b36126b43a0dce5ef1f7c4362aa9f934a741d6276354d8f05d5d78946e" dmcf-pid="HukKtPqFvt" dmcf-ptype="general">하나 검찰의 생각은 달랐다. 검찰은 해당 범행이 사전에 계획된 것이라 반박하며, 매켄지가 도미닉과의 흔들리는 관계 때문에 그를 살해하려 계획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충돌 전 5초간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은 채 이를 떼지 않았을 뿐 아니라 브레이크도 전혀 밟지 않았다고. </p> <p contents-hash="c9a8d148b80037823b862fda9615307560e39387181b0b18a09b7d02d1bb9a14" dmcf-pid="X7E9FQB3y1" dmcf-ptype="general">도미닉 루소의 형인 안젤로 루소의 진술 내용도 공개했다. 안젤로는 당시 경찰에 "도미닉과 매켄지는 4년간의 연애 동안 수없이 이별과 재회를 반복했다. 해당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도미닉은 관계를 완전히 끝내는 걸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다"라고 밝혔으며, 친모와 친구들 역시 "이들의 관계는 순탄치 않았다"라고 진술했다. 실제로 도미닉은 사건 한 달 전, 매켄지에 "내가 널 버린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도 잘되기를 바랐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특히 그런 협박들 때문에라도 잘 될 것 같지 않아. 우리 그냥 헤어지자. 그래야 우리 둘 다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거야"라며 이별을 고하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p> <p contents-hash="ab509639ffd7ea8042bfbc8a282b59b431e0c06fc9e2d95eff4564441c7d4893" dmcf-pid="ZzD23xb0W5" dmcf-ptype="general">하지만 매켄지의 집착은 멈추지 않았다. 매켄지는 사건 발생 1년 뒤인 2023년 8월에도 안젤로에 "돔(도미닉 애칭)의 방 책상 위에 있는 커플 사진 좀 챙겨줄 수 있냐. 그 사진들을 관에 넣어 돔이 영원히 나와 함께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p> <div contents-hash="1b94e572d62bbcfdc1985e995aac2e7788962f4d963d9e473706fc4a4f4946ce" dmcf-pid="5qwV0MKphZ" dmcf-ptype="general"> 한편 매켄지는 살인 및 가중 차량 대인형사법 위반을 포함한 12개의 중죄 혐의 모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가석방 신청 자격은 2037년에 주어진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넷플릭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베원 박건욱, '서울가요대상' MC 합류…"글로벌 K팝 팬들과 소통할 적임자" [공식] 05-27 다음 ‘취사병 전설이 되다’ 한민, 쫄깃 긴장 더하는 빌런 연기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