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말레이시아서 사범교육 28일부터 진행 작성일 05-27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7/AKR20260527074300007_01_i_P4_20260527112322456.jpg" alt="" /><em class="img_desc">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의 국제태권도사범 교육 모습<br>[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말레이시아에서 2026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을 28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한다.<br><br> 이번 교육은 WTA가 직접 주최·주관하는 첫 해외 교육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세팍타크로 아카데미에서 열린다.<br><br> 현지 및 인근 국가 태권도 지도자 1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br><br> 교육은 태권도 기본동작, 품새, 겨루기 등 실기교육뿐만 아니라 태권도 정신과 역사, 승품·단 심사 이론 등 전문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br><br> WTA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해외 교육의 품질과 운영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국기원의 표준화된 교육체계를 세계에 확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br><br> 윤웅석 국기원장은 "이번 교육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태권도 지도자들이 국기원의 엄격하고 체계적인 교육 기준을 직접 경험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WTA가 주도하는 해외 교육을 순차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과 함께 만드는 체육시설 안전점검 05-27 다음 류해준, 안방 눈도장…"실화 바탕 '허수아비', 무거운 마음이었다" 소감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