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송은이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해” 작성일 05-27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9pfAe4G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a3172a65e571a6f3dec7406745e02d467e08500c544116e7b8fabbabe6a87f" dmcf-pid="7b2U4cd8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은이.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ned/20260527114558601hkww.jpg" data-org-width="535" dmcf-mid="U2i6ovDg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ned/20260527114558601hk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은이.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6821b96192e097652fc168ba03d2898107308f5e180417b3ea7c9aefa2a1c4" dmcf-pid="zKVu8kJ6HE"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회사를 운영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dc439b56fe36335561031bd3df79b9fc8150cdbc00656bef5273711d67a5cc0" dmcf-pid="q9f76EiPHk" dmcf-ptype="general">25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하나님은 다 주셨는데… 나는 이거 하나 못할까” 송은이가 술을 끊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은이는 방송 활동이 끊겼던 시절부터 현재 미디어랩시소와 콘텐츠랩비보를 운영하게 된 과정까지 진솔하게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18a81bec863896e83c3388952ef4768648c772e89e40e776ca98e4bc961516e" dmcf-pid="B13YUe2utc"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과거 일을 쉬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2013년에 하루 아침에 백수가 됐는데. 그때 고통과 고난이라고 생각 안했다”며 “일이 없어도 제 일상을 잘 살았다. 우리 일이라는 게 있다가도 없고 6개월씩 섭외가 없다가 또 생기기도 하니까 그냥 그런 줄 알았다. 돌아보니 1년 넘게 백수였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95db3f28334a5642f86adf193cdf47d51738b62a87eafb93b8ece7328b038e" dmcf-pid="bt0GudV71A" dmcf-ptype="general">그는 “서른 살부터 ‘40대 이후에도 평생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기도를 했다”며 “백수가 된 뒤 감을 잃지 않으려고 시작했던 팟캐스트가 점점 커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돌아보니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였는데, 고난일 때 고난인 걸 몰랐다. 그게 저의 좋은 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0e5ccb6ab3de042098d4b309882be72f8fb3b180e8c979fa63caa2de78c958" dmcf-pid="KFpH7Jfz1j" dmcf-ptype="general">또 송은이는 “사람들이 너 어떻게 그렇게 잘되고 회사가 어떻고 사옥을 올렸다고 하지만, 사실 두려운 마음이 크다. 강연 와달라고 하지만, 해줄 이야기가 없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06622a2ee35aba4f3adb7cb7e9f36431b5f55b3bc47f10178457342d27207d0" dmcf-pid="93UXzi4qGN" dmcf-ptype="general">그는 CEO가 힘들지 않냐는 물음에 송은이는 “진짜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안 한다. 절대 안 한다”고 단호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91eb75b5774509c973d3b46f417c96c9bb35497f8db7d354011845a44741a4b" dmcf-pid="20uZqn8BXa" dmcf-ptype="general">그는 “백수를 탈출하려고 시작한 작은 방송에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면서 회사 형태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며 “결국 ‘내 거네 네 거네’ 하게 될 텐데 회사는 사실 제 것이 아니지 않나. 그래서 회사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9b41f2d8642cd184671ae1d5c873838d43be3c0ca8cac31ac9320149c998963" dmcf-pid="Vp75BL6btg" dmcf-ptype="general">또 ‘100억 CEO’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송은이는 “사람들이 ‘100억 CEO’라고 하는데 그건 다 제 것이 아니다. 회사니까 주인이 바뀔 수도 있는 거고, 저 혼자 만드는 성과도 아니다”라며 “회사라는 건 조직원들이 다 같이 해서 결과를 만드는 구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73a5c2931c41ac5978ca276a8c87f23f7453d1e646e2de81717cbcf4a3fd0f" dmcf-pid="fUz1boPKto" dmcf-ptype="general">이어 “아무리 송은이라는 이름이 있어도 여기까지 올 수 있는 건 아니다”라며 “직원들이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은 한 번도 변한 적 없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표 “‘동갑’ 전현무 신입 캐스터, 韓 축구팬들이 경험하지 못한 중계”(라디오쇼) 05-27 다음 도쿄돔 다시 서는 아이브, 日 신곡 ‘루시드 드림’ 발매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