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님’ 윤성호, 이번엔 ‘법정 스님’으로 (셀럽병사) 작성일 05-2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9OOSzZv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a81274aa7411a31f7358cc8dbae09c605c1138cc53dea5299c5dbd1ac9f890" dmcf-pid="K2IIvq5T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이 26일 방송에서 법정 스님의 무소유와 길상사 창건 비화를 다뤘다. 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portskhan/20260527114316791wdav.jpg" data-org-width="700" dmcf-mid="BvQQdIjJ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portskhan/20260527114316791wd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이 26일 방송에서 법정 스님의 무소유와 길상사 창건 비화를 다뤘다. 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338800d29847292a7c645cfce401779baa8851b26a0749be2f5dad708f967c" dmcf-pid="9VCCTB1y3n" dmcf-ptype="general">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이 법정 스님의 무소유와 길상사 창건 비화를 짚었다.</p> <p contents-hash="c0ffc378aa56558f573f09cdedfadee5ce744d2255a6855d0623cf9fffdb6dff" dmcf-pid="2fhhybtWFi"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셀럽병사의 비밀’에는 ‘뉴진스님’ 개그맨 윤성호와 법정 스님의 첫 제자 덕조 스님이 출연했다. 덕조 스님은 “무소유는 갖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말라는 의미”라고 스승의 뜻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c7a1c7cad0a70005ec5eecdf570ca499637acb630d23146fff516bed9d5c12b" dmcf-pid="V4llWKFYpJ" dmcf-ptype="general">법정 스님은 생전 출간한 11권의 책에 ‘사후 출판 금지’ 조건을 걸었다. 절판 뒤에도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며 누적 약 360만 부가 팔린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윤성호가 인세 입금을 재촉하는 법정 스님 장면을 재연하자 이찬원은 “법정 스님이 왜 이렇게 경박하냐”며 농담으로 받았다. 인세를 서두른 까닭은 장준하 선생 가족에게 있었다. 법정 스님은 ‘무소유’ 첫 인세 50만 원(현재 가치 약 2000만 원 상당)을 장준하 선생 부인에게 전달했다.</p> <p contents-hash="a17be59ff24fdab615a7f356998e5ff38f5779392c2587efad5d24691669019f" dmcf-pid="f8SSY93GUd" dmcf-ptype="general">방송 후반부에는 서울 성북동 길상사 창건 비화가 이어졌다. 1990년대 기준 약 1000억 원(현재 가치 약 3000억 원 상당)을 시주한 최고급 요정 ‘대원각’ 주인 김영한이 10년 동안 법정 스님을 설득해 대원각 자리에 길상사를 지었다. 시인 백석의 연인으로 알려진 김영한은 “1000억이 그 사람 시 한 줄만 못하다”며 전 재산을 시주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이찬원은 “언빌리버블, 김영한 이분도 보통 분이 아니다”라고 했다. 1997년 창건 법회에서 김수환 추기경은 “길상사가 도시인들의 영혼의 쉼터가 되고 맑고 향기로운 기운이 샘솟는 도량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남겼다.</p> <p contents-hash="a3b2b1fc6b352f73318c1cfc16b81a94dca6f6776c26f55058023d16c92c0cd4" dmcf-pid="4BrrCUGh0e" dmcf-ptype="general">입적 원인이 된 폐암을 두고 의사 이낙준은 “폐는 통각이 없다”며 신경을 누르는 증상으로 어깨 통증이나 안면 신경 마비가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법정 스님은 2010년 3월 11일 길상사에서 세수 78세, 법랍 56세로 입적했다. 장도연은 “지금 이 순간을 살 줄 알아야 한다. 한눈팔지 말고 얽매이지 말고, 그대의 길을 가라”는 구절을 낭독했다.</p> <p contents-hash="379ac3f11a291341467ad3cfad6b3cc8192c3370ac2036b7cef307cce136516d" dmcf-pid="8bmmhuHl0R"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궁민·김대명·이설, KBS ‘결혼의 완성’ 주인공 낙점 05-27 다음 '배그 부부' 아내 사망→오은영도 눈물…'오은영 리포트' 화제성 1위 올랐다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