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허수아비' 박준우 감독 "박해수·이희준·곽선영·정문성, 서로 안 지려고 준비 열심히 해" 작성일 05-27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FWovDg3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d3134a4156477129621f455da99d06f9a6030ca28e6c4a437cc22c6318afb1" dmcf-pid="0WSw8kJ6p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스튜디오 안자일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poChosun/20260527122539805tszb.jpg" data-org-width="1200" dmcf-mid="tAb3w1Sr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poChosun/20260527122539805ts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스튜디오 안자일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6e3e17c30932c91c7927a41b6f964da6f68ff01a12238e0ebe562c350a7afb" dmcf-pid="pYvr6EiPU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박준우 감독이 '허수아비' 출연 배우들의 열연에 감탄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ba3817ff885a26def3e47d9f5ea6608d6368dea7b0ffc8a93dadcb951e6cfdfc" dmcf-pid="UGTmPDnQzE" dmcf-ptype="general">박준우 감독은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정문성이 연기에 대한 부심이 컸다"며 "촬영장에서 서로 안 지려고 준비를 많이 해왔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74c366826020e7bee002444587430c22ff87204e4deced7839eae6e0110212e1" dmcf-pid="uHysQwLxzk" dmcf-ptype="general">26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모범택시' 시즌1을 집필한 이지현 작가와 박준우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4c50e57b0a18d99d4f250727e0871d6a38386059b517d48a816a798d724c7d82" dmcf-pid="7XWOxroMuc" dmcf-ptype="general">박준우 감독은 캐스팅 과정에 대해 "박해수는 원픽이었고, 나머지 역할들은 좀 더 고민할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다 좀 일찍 정문성을 일찍 픽했다. 저와 연이 없었는데, 대본을 주면서 참여해 줄 수 있겠냐고 했을 때 바로 하고 싶다고 답을 받았다. 그 이후 늦게 이희준도 캐스팅을 했다. 일단은 공통적으로는 30년 정도의 시간의 흐름을 표현할 수 있어야 했다. 배우들도 그 부분에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 젊은 배우들도 욕심을 냈는데, 우리가 감당 못할 것 같았다. 분장이 어려울 것 같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159b7b949d9d51b8e643b5f86eb211de28277d36f144cabe1b994a03102739f" dmcf-pid="zZYIMmgRpA" dmcf-ptype="general">특히 박해수와 이희준은 연극계 선후배이자, BH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박 감독은 "처음엔 둘이 같은 소속사인 걸 몰랐다. 손석우 대표가 이번만 시키고, 다신 같이 안 시키겠다고 해서 그러시라고 했다"며 "그러고 나중에 두 배우를 만나봤는데, 실제로 굉장히 친하더라. 또 정문성, 곽선영도 뮤지컬을 함께 하면서 친해졌더라. 네 배우가 모두 연기에 대한 부심이 크고, 서로 안 지려고 엄청 준비를 많이 해왔다. 곽선영은 현장에서 NG를 전혀 안 내서 '언제 NG를 내나'하고 지켜봤는데, 막판에 한 번 내더라. 계속 한 테이크에 다 쳐내니까 경쟁이 붙었다. 곽선영은 저와 전작 '크래시'를 함께 하고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도 촬영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중심을 많이 잡아줬다. 원래 그런 캐릭터가 아닌데, '허수아비' 촬영장에선 남자 선배들 사이에서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9e16b9cf14a9cd1bd47208f472998a5b62c5b4c47814ad2c4f0366432296ee70" dmcf-pid="qfK0rtvm3j" dmcf-ptype="general">또 박해수와 곽선영은 '허수아비' OST 가창에도 참여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박 감독은 "실제로 정문성도 그렇고, 이희준도 노래를 굉장히 잘한다. 장기자랑을 할 때도 잘했다"며 "그러나 작품의 정서를 고려해봤을 때 박해수와 곽선영이 OST 가창에 참여해줘야 할 것 같았다. 정문성과 이희준도 노래를 달라고 했는데 주지 못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3e6a3124d97d908162eee73b998b37a2224f51796fbf4cc228d89cffc5edf2c0" dmcf-pid="B49pmFTszN"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정음 父 “아직 나설 때 아냐…낮은 자세로 엎드려라” 05-27 다음 [현장] AI 성패 가르는 데이터…IBM, '잠들지 않는' 스토리지 시대 연다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