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보안 혁신 서밋 2026 개막…AI 자율 방어·제로트러스트·양자내성암호 총망라 작성일 05-2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지털데일리 주최, '에이전틱 시큐리티: 자율 방어의 시대로' 주제로 발표 이어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AJ8R9U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f694bbe17f0dc0246b94e0bbd5968bef62ecc80cb819b92aabcf6375ad0c05" dmcf-pid="zdci6e2u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552796-pzfp7fF/20260527130124404meri.jpg" data-org-width="640" dmcf-mid="VqvraEiP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552796-pzfp7fF/20260527130124404mer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724d7036e176ef9bacec728997d5384779bb0c8df37bc9220ca73c86c897eb" dmcf-pid="qJknPdV7W7"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디지털데일리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볼룸에서 '차세대 보안 혁신 서밋(NSIS) 2026'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에이전틱 시큐리티: 자율 방어의 시대로'를 주제로 정부·금융·보안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시대 보안 전략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19ff0bf40b9d1388705f754b64e73c152e4af596a1034a7622cc1bec4d97371d" dmcf-pid="BiELQJfzTu" dmcf-ptype="general">이 날 기조에 나선 지은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기획과장은 "최근 공개된 고성능 AI 모델의 등장으로 해킹 전 과정이 자동화되고 있다"며 "생성형 AI 기반 공격 도구는 취약점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공격 경로를 생성하며, 익스플로잇까지 자동 생성하는 단계에 도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6d5a95eca7fe593ef17644932ba13a815ce6fba3a082767191bc1cb5bd144059" dmcf-pid="bnDoxi4qhU" dmcf-ptype="general">이어 "기술적 대응을 넘어 보안 투자, 책임 구조, 공급망 관리, AI 기반 대응 체계까지 포함하는 구조적이고 통합적인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을 매출액 최대 3%에서 10%로 상향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정보보호책임관 직급 상향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c40c079c643c08137333eb5c2bf0b34af9a4148ea82567689b01a3d8935975ee" dmcf-pid="KLwgMn8Byp" dmcf-ptype="general">오중효 금융보안원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새로운 공격 표면 확대를 경고했다. 프롬프트 인젝션, 데이터 유출, AI 에이전트 오작동 및 우회 공격 등이 주요 위협으로 지목됐다. 금융보안원은 거버넌스 구축과 인간 개입 등 7대 원칙을 담은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과 위험 관리 프레임워크를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20여 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고도화된 레드티밍 검증도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00625039e662c6a0d15904c348903348fdbdc3527a15bc3bc6813ae6032eeca" dmcf-pid="9oraRL6bh0" dmcf-ptype="general">황성규 시스코코리아(Cisco Korea) 상무는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Micro Segmentation) 기반 보안 전략을 강조했다. 황 상무는 "AI 에이전트가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에 접근하는 시대에는 권한과 통신 범위를 더욱 세밀하게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스코는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컨테이너 환경 전반에서 워크로드 간 통신 흐름을 분석하고 정책을 자동 생성·적용하는 시스코 시큐어 워크로드(Cisco Secure Workload)를 소개했다.</p> <div contents-hash="46128959e30bfdd3974d3129fde3517e1b11bd3529c5af821c4d33d0640e2a35" dmcf-pid="29RVuKFYC3" dmcf-ptype="general"> 감정한 깃랩(GitLab) 솔루션 아키텍트는 에이전틱 데브섹옵스(DevSecOps) 전략을 소개했다. 감 아키텍트는 "코드가 푸시되면 자동으로 파이프라인이 실행되고 그 안에서 테스트와 보안 스캐닝이 동시에 수행된다"며 "보안이 개발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개발 과정 전체에 녹아드는 구조"라고 말했다. 깃랩의 AI 플랫폼 깃랩 듀오(GitLab Duo)는 취약점 설명, 코드 리뷰, 테스트 생성, 근본 원인 분석 등을 지원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30bef725cd0d2fe40d311d8c0a14274e15057c49132aae5c6f7cf6c04b79f8" dmcf-pid="V2ef793G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552796-pzfp7fF/20260527130125862zdup.jpg" data-org-width="640" dmcf-mid="uMNefxb0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552796-pzfp7fF/20260527130125862zdu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478d548e3f251ab3124bcab1068aeb84763463a7a29e5c62d656fbd8784a3b" dmcf-pid="fVd4z20Hlt" dmcf-ptype="general">사이버리즌코리아(Cybereason Korea) 정선일 지사장은 단순 탐지를 넘어 사고 조사와 사후 대응이 가능한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내부 보안 운영 인력이 부족하거나 24시간 모니터링이 필요한 기업에는 SaaS EDR에 관리형 탐지·대응(MDR) 서비스를 결합한 '한국형 MDR' 모델이 적합하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813e54ab8e3b4f7933d02263f32660bd0df3c1b4ebc1a2642cc020850b2eb014" dmcf-pid="4fJ8qVpXl1" dmcf-ptype="general">IBM코리아 발표에서는 AI 기반 공격이 머신 스피드로 전개되는 상황에서 기존 사람 중심의 방어 체계가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재웅 한국IBM 컨설팅 상무는 자율 운영 디지털 워커 패밀리인 아르고(ARGO), 에이다(ADA), 아톰(ATOM) 기반 멀티 에이전트 운영 모델을 소개하며 평균 2분 9초 만에 침해 사고 분석을 완료한 사례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a36a75ceaa4faa471439d2679998cf5e867757868b578044a3d79b3237acbc0b" dmcf-pid="84i6BfUZW5" dmcf-ptype="general">오후 행사에서는 김완집 전국 정보보호정책협의회장의 '공공기관 제로트러스트 도입 정책 및 사례', 김창훈 한국사이버안보학회장의 '안전한 AI 서비스를 위한 기술적 해결방안', 신용석 토스페이먼츠 CISO의 '양자내성암호 도입 및 금융보안의 과제' 발표가 진행된다.</p> <p contents-hash="01add6fb60cf8038a6fb64d9a30cd86374c542604a3d96add5d99e171093e2d2" dmcf-pid="68nPb4u5WZ" dmcf-ptype="general">이밖에 박상준 한국MS 리드, 이봉준 SK쉴더스 팀장, 정민옥 이지서티 이사, 박정환 라온시큐어 PM, 유창훈 센스톤 대표, 김수영 포티넷 상무, 이규환 이글루코퍼레이션 수석부장, 박정만 엔시큐어 상무이사, 오상근 한국퀀텀컴퓨팅 부사장, 조재원 아이마인드 이사의 발표도 이어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버추얼 보이그룹 미완소년, 데뷔 눈앞…루시 조원상 작사 참여 05-27 다음 엔코아, 국가데이터처에 AI 레디 데이터 전략 제안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