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시설 국민 점검단' 시범 운영…일반 국민과 함께 체육시설 안전 점검한다! 작성일 05-27 32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27/0004068569_001_2026052713150893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체육시설 국민 점검단 위촉식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체육시설 국민 점검단'을 구성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br> <br>체육공단은 12일 10명(청년 5명, 시니어 5명)의 '국민 점검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사전 교육을 펼쳤다. '국민 점검단'은 이달 중순부터 활동한다. 서울시 공공·민간 체육시설 20개소에 대해 살펴본다.<br> <br>앞으로 일반 국민과 함께 체육시설의 안전을 체크한다. 기존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점검 과정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도입됐다. 체육 시설을 이용하는 국민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안전 사각지대를 폭넓게 살필 수 있게 돕는다.<br> <br>청년과 시니어 2인 1조로 편성된다. 체육공단에서 추진하는 민관합동 체육시설 안전 점검 현장에 동행한다. 2명의 안전진단 전문 기관 점검 위원과 1명의 지자체 담당자가 시설의 구조·기술적 안전성을 진단하는 동안 국민 점검단은 이용자 관점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안전 요소를 진단한다.<br> <br>점검 결과는 향후 체육시설 안전 관리 체계 개선과 점검 항목 고도화 등에 반영된다. 점검으로 확인된 위험 요소는 해당 시설에 즉시 안내되고, 신속한 조치로 이어진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국민이 직접 점검에 참여해 안전 요소를 함께 살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국민의 의견을 안전관리 체계 개선에 충실히 반영해 모두가 즐기는 안전한 체육시설 조성에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공식전 30연승' 신네르, 프랑스오픈 1회전 통과... 커리어 그랜드슬램 정조준 05-27 다음 버추얼 보이그룹 미완소년, 데뷔 눈앞…루시 조원상 작사 참여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