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AI가 그리는 한국 사이버보안의 미래는 작성일 05-27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이슨 권 오픈 AI 최고전략책임자 기자간담회 현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CBtuHlC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cd70caf8ea84af98867193488908f214478209a0a742c991faaec63710cc9b" data-idxno="251825" data-type="photo" dmcf-pid="fqhbF7XS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이버 보안'은 AI시대 가장 중요한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다. AI는 매우 효과적인 도구지만 디지털화가 급격히 일어남에 따라 여러 보안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오픈 AI는 한국 정부·기업과 협력, 고성능 AI 사이버 보안 시스템 확산에 나섰다./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552791-TBIsO8N/20260527133152368asqv.png" data-org-width="800" dmcf-mid="9TeSDIjJ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552791-TBIsO8N/20260527133152368asq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이버 보안'은 AI시대 가장 중요한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다. AI는 매우 효과적인 도구지만 디지털화가 급격히 일어남에 따라 여러 보안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오픈 AI는 한국 정부·기업과 협력, 고성능 AI 사이버 보안 시스템 확산에 나섰다./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7bd1f351f0b95a0e8b3ed17da1ea93268830f33f2c09fa8271678436a0b8de" dmcf-pid="4BlK3zZvTf"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박설민 기자</strong> '인공지능(AI)'은 우리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그 중심에는 '오픈 AI'의 '챗GPT'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2022년 11월 첫 공개 이후 주간 사용자 9억명을 돌파, 전 세계 AI인프라 확산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p> <p contents-hash="994653400cc070722834d69f3df01988990f77eb865728492f27346ddb440940" dmcf-pid="8bS90q5TvV"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사이버 보안'은 AI시대 가장 중요한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다. AI는 매우 효과적인 도구지만 디지털화가 급격히 일어남에 따라 여러 보안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오픈 AI는 한국 정부·기업과 협력, 고성능 AI 사이버 보안 시스템 확산에 나섰다.</p> <p contents-hash="a4f4c60e38486badcc53fe06bed3c8362d77769c46580614c6c6bb934dd6a9d4" dmcf-pid="6Kv2pB1yC2" dmcf-ptype="general"><strong>◇ 오픈 AI, 한국 기업·공공기관에 '사이버 액션 플랜' 가동</strong></p> <p contents-hash="cbe28e69be465ca371aff2ee9fd9537b7c66f2a46b6cb9c6796ef761c7498a74" dmcf-pid="P9TVUbtWS9" dmcf-ptype="general">오픈 AI는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랜은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들이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오픈 AI의 사이버 보안 시스템 모델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3c7774fea04373928023a07a59a726e0a76c26490c906988a90db599e9141d6f" dmcf-pid="QL7gxi4qCK" dmcf-ptype="general">이번 플랜은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공공 부문 접근성 확대 △사이버 특화 모델 시연 △핵심 산업으로 신뢰 기반 접근 프로그램(TAC) 확대다. 이를 통해 공공기업과 국내 주요기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등 한국 AI인프라 내 사이버보안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e43b1e602299c6eb5cc40d5ef2a22fa624f865a8965ab73aa1671e577f02b65" dmcf-pid="xozaMn8Blb" dmcf-ptype="general">제이슨 권 오픈 AI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최신 사이버 AI 역량은 소수에게만 머물러선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의 주요 방어 주체들이 이를 활용해 공동의 안보와 공공 안전을 강화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오픈 AI는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을 통해 정부, 공공기관, 기업과 긴밀이 협력하며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한국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8f21a45f57350f5ed11fcd1f57623767d228ed544a8f6dc49af8f5a789319d2" dmcf-pid="ytE3W5lwSB" dmcf-ptype="general">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의 핵심은 '데이브레이크(Daybreak)'다. 이는 오픈 AI가 개발한 최신 사이버 보안 이니셔티브다. 오픈 AI의 AI모델이 소프트웨어 내부 코드베이스 전반에서 추론을 통해 미세한 취약점을 식별한다. 그 다음 관리자에게 필요한 개선사항을 전달한다. 쉽게 말해 사이버 보안 문제가 발생하기 전 AI가 예측한 후 방어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5bb5fad4071bb651f0ab775e712ba46aba8dc1583ea0c273fddda845606f973" dmcf-pid="WFD0Y1Srvq" dmcf-ptype="general">특히 주목할 점은 취약점 발견 이후다. 데이브레이크는 단순한 보안 취약 발견뿐만 아니라 이후 '교정(Remediation)' 과정도 포함돼 있다.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면 관리자에게 관련 문제를 보고한 후, 수정 결과를 다시 검증하는 것이다. 즉, '취약점 시정 자동화' 시스템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51076b28c4dce316830421f6809e1a08a1fa691066e5543f9996bc2cb7a644b" dmcf-pid="Y3wpGtvmlz" dmcf-ptype="general">오픈 AI의 데이브레이크가 가진 복구 및 교정 능력은 AI기반 사이버보안 시스템 시장에 있어 중요한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이는 룩셈부르크대 연구팀이 2025년 발표한 연구에서도 드러난다. 연구팀은 AI기반 보안운영센터(SOC)에서 활용되는 AI의 65%가 탐지에만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확인했다. 반면 복구, 교정 측면에서는 88%가 AI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다.</p> <div contents-hash="a82cff2126be65457079467c58d39a4eaa4102613cf8739ae7d15832ea7c8f47" dmcf-pid="G0rUHFTsv7" dmcf-ptype="general"> 제이슨 권 CSO는 "데이브레이크는 사이버보안 취약점 발견 전부터 개발 전 과정에 내재화된 보안 시스템"이라며 "보안 취약점을 빠르게 발견,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궁극적으로 설계 과정에서부터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8e68401e5aa49d2590771793278d734817f4635221e6b499762bb0a17ac1b7" data-idxno="251826" data-type="photo" dmcf-pid="HpmuX3yO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 AI는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랜은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들이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오픈 AI의 사이버 보안 시스템 모델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사진은 간담회에서 플랜에 대해 설명하는 제이슨 권 오픈 AI 최고전략책임자(CSO)./ 사진=박설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552791-TBIsO8N/20260527133153755zzjf.jpg" data-org-width="800" dmcf-mid="2IULPdV7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552791-TBIsO8N/20260527133153755zz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 AI는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랜은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들이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오픈 AI의 사이버 보안 시스템 모델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사진은 간담회에서 플랜에 대해 설명하는 제이슨 권 오픈 AI 최고전략책임자(CSO)./ 사진=박설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b85239ca5f2ce3defa7d73b703d4c622e132b85156bba4e24e1aeadee97cfa" dmcf-pid="XUs7Z0WIWU" dmcf-ptype="general"><strong>◇ 오픈 AI가 한국을 선택한 이유</strong></p> <p contents-hash="8dc0b2484c21728ce4e84f304495cc7acb439f2a0d42a18a034c41acb882c74f" dmcf-pid="ZuOz5pYCTp" dmcf-ptype="general">오픈 AI는 플랜 확산을 위해 정부와의 협력도 집중하고 있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픈 AI와 AI 보안위협 대응, AI 안전·신뢰 확보 등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진행했다. 해당 간담회에서는 데이브레이크 기반 정부·기관용 신뢰 기반 접근 프로그램(GTAC) 참여의 공식화가 이뤄졌다. </p> <p contents-hash="6e94cf19cb5c9a3149836ba66c6da46be59504bbbc2db54dd0b658eaf35f0b3b" dmcf-pid="57Iq1UGhT0" dmcf-ptype="general">GTAC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관은 오픈 AI의 최신 고성능 AI 모델에 대한 접근권한을 획득할 수 있다. 실무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담당, 수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bdf515a07596c8e6c7f42bfc1d3defef03a4cbf95b77f11e7526517a7a31219" dmcf-pid="1zCBtuHlS3"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와 오픈 AI측에 따르면 이번 플랜에 참여하는 것은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함께 첫 번째 사례다. 디지털 사회 활성화, 공공 부문 전반에서의 높은 AI 관심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세계적 기업 인프라, 높은 개발자 커뮤니티, 사회 전반의 AI활성화 등의 요소가 오픈 AI가 한국 시장에 집중하게 된 배경이다.</p> <p contents-hash="335ee49c95fa3b8c7457fa0b8671a6a106dadda0be084faf3a70f18795d64443" dmcf-pid="tqhbF7XShF" dmcf-ptype="general">오픈 AI의 분석처럼 AI 사이버 보안 산업은 매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분야 AI시장 규모는 253억5,000만달러(약 38조1,289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오는 2030년에는 이보다 4배 가까이 증가한 937억5,000만달러(약 141조원)에 이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59f6aea8b845186d61790a40b089079a126455b5ab3a28ee3508500ac9a41c2" dmcf-pid="Fd0i8R9USt" dmcf-ptype="general">이 중 한국과 일본을 필두로 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성장세는 특히 두드러진다. 현재 기준 AI기반 사이버 보안 시장 점유율은 북미 지역이 31.5%로 가장 높다. 하지만 2030년에 이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전체 시장 점유율의 40%를 넘어서며 세계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b17829c1e08a7db399c96ef0f978afa041f13a559a18c1b0fa5148b789c0b1d7" dmcf-pid="3Jpn6e2uT1" dmcf-ptype="general">제이슨 권 CSO 역시 "현재 AI는 기업과 기관을 넘어 공공재로 작용하고 있다"며 "AI 발전은 첫 번째 단계는 성능 향상, 두 번째는 접근성. 세 번째는 경제와 사회 혁신 인프라가 되는 것으로 한국은 벌써 세 번째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dae49dcb1b92fd2d611db35fa0a6097f76bc1bea37afe9ec57db206937a94f" dmcf-pid="0iULPdV7l5"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는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빠르게 우리 기술을 사용하는지 알고 있다"며 "이는 동시에 AI로 인한 기회와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한국에서 커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안전한 등하굣길 위해...‘스쿨존’에 CCTV·방호울타리 추가 설치 05-27 다음 오픈AI, 韓 정부와 보안 협력...“보안 특화 AI 모델 접근권 제공”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