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金·신민기 銀…한국 사격대표팀, 뮌헨서 순항 작성일 05-27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5/27/2026052713364339354_1779856603_0029879992_20260527133907084.jpg" alt="" /><em class="img_desc">홍수현(강원도청). 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br>2026 국제사격연맹(ISSF) 뮌헨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사격대표팀에서 금빛 총성이 울려 퍼졌다.<br><br>홍수현(강원도청)은 2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1.4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홍수현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전에서도 이 종목 전체 1위에 올랐던 기대주다. 그는 경기 후 “긴장과 압박감이 몰려왔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아시안게임에서도 오늘처럼 흔들림 없는 경기로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5/27/2026052713371739358_1779856637_0029879992_20260527133907087.jpg" alt="" /><em class="img_desc">신민기(창원특례시청). 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br>남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선 신민기(창원특례시청)가 252.7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중국의 장창훙(253.7점)이 가져갔다. 지난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전에서 이 종목 한국 신기록(254.3점)을 세웠던 신민기는 처음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곧바로 포디움에 섰다. 신민기는 “첫 국제 무대부터 좋은 성적을 거둘 줄 몰랐다”며 “더 발전해서 아시안게임에선 이번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br><br>선수 22명과 임원 9명 등 총 3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하며 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회는 31일까지 이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현장] LG CNS "완전 자율 공장 시대 연다"...피지컬 AI·RX로 물류·제조 혁신 05-27 다음 [스포츠머그] '캡틴' 손흥민 "핑계는 없다"…월드컵 앞두고 강조한 키워드는?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