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픈AI 보안 생태계 가입···美·日 이어 세 번째 작성일 05-27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이슨 권 CSO “데이브레이크, 글로벌 운영 범위 넓어” <br>정부·공공기관·기업 단계적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lOtuHlJ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a25bcb3ee47ea1d289a6a38a7c2177c91994c49b6d98cf8bb1dee6a85d79f5" data-idxno="235073" data-type="photo" dmcf-pid="ZaSIF7XSi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오픈AI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 = 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552777-a6ToU27/20260527134522227noag.jpg" data-org-width="960" dmcf-mid="H9caSGOc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552777-a6ToU27/20260527134522227no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오픈AI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 = 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52237280c92b4299ccd6889d0aea186c76333407f09a9750bfca30aa483d66" dmcf-pid="5NvC3zZvi4"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송주영 기자] 우리나라 정부가 오픈AI의 AI 기반 사이버 방어 체계인 '데이브레이크 신뢰 기반 사이버 접근(TAC, Trusted Access for Cyber)' 프로그램에 가입하기로 했다.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 번째다. GPT-5.5 사이버를 기반으로 한 데이브레이크 체계는 정부·공공기관 이후 국가 핵심 산업 기업으로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0c8681f047e6130dc6352dfad1cb1e2697dd93f5c8aec4aebf0795d8337a395" dmcf-pid="1jTh0q5TRf" dmcf-ptype="general">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는 27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과 일본 모두 데이브레이크에 접근할 수 있다"며 "한국 정부는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19c489baf7dcd83c6b222aa933f707453832c5acb58af6690d5ae1892e9ee5" dmcf-pid="tAylpB1yeV" dmcf-ptype="general">데이브레이크는 오픈AI가 이달 초 공개한 사이버 방어 전용 AI 플랫폼이다. 취약점 조기 발견, 패치와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 단계부터의 보안 기능을 내재화해 AI 시대 고도화되는 해킹에 방어하도록 만든 체계다.</p> <p contents-hash="ca88659d5c62dd81ce324917cf6865ed25867ffc03c265533cdffaa368b6a0d9" dmcf-pid="FcWSUbtWn2" dmcf-ptype="general">권 CSO는 "보안은 취약점이 발견된 이후, 혹은 공격이 발생한 이후에야 시작되어서는 안 된다"며 "처음부터 내재화돼야 한다. AI를 활용하면 개발자들이 취약점을 더 일찍 발견하고, 더 빠르게 수정하며, 궁극적으로 더 견고한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95e7bf03e7a8b3cb3bc11828a94423887f24fb3601d983b6ea9a339f7ae68c" dmcf-pid="3kYvuKFYn9" dmcf-ptype="general">AI의 발달로 해킹 기술이 발전하면서 AI 업계는 이에 맞서는 방어체계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앤트로픽이 '프로젝트 글래스윙' 가동을 시작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 정부도 가입을 추진중이다. 오픈AI가 공개한 데이브레이크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일본 등에 이어 유럽 각국과도 생태계 구성을 협의중이다.</p> <p contents-hash="ecbeca1a286a1570940ccacf631f43e9442d2e4968a3d02a664fdc528937db61" dmcf-pid="09LdmlkLMK" dmcf-ptype="general">권 CSO는 "신뢰할 수 있는 더 많은 방어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권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앤트로픽이 글래스윙을 통해 약 50개 기업·기관과 협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829856ec471747a20ef0e9611df00bc76ea069ce936922b0842f3ebd1d11cda" dmcf-pid="p2oJsSEoJb" dmcf-ptype="general">또 글래스윙과의 차별점에 대해 "글로벌 운영 측면에서 더 넓은 범위로 적용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0d12b52e83e9aafeb780bcee68b42448ac9e1452a1c6314358d0eb592155e2a" dmcf-pid="UVgiOvDgJB"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정부, 공공기관, 기업을 아우르는 다층적 구조로 TAC를 운영한다.</p> <p contents-hash="e7b53c1359627f3999a27c6a0e26c9949ee6a15eea35a9940cc262246c197e56" dmcf-pid="ufanITwaLq" dmcf-ptype="general">이번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은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는 TAC를 통한 한국 정부 및 관련 공공기관의 최신 사이버 모델 접근 확대다. 정부 기관용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 기관 직원들은 GPT-5.5 사이버 모델에 우선 접근권을 갖게 된다.</p> <p contents-hash="d5e16994922f4ef6aa1a8573c28f89deb7005ed8f7954ca8fdb9b87272fc71e5" dmcf-pid="74NLCyrNJz" dmcf-ptype="general">둘째는 국가 핵심 산업을 담당하는 국내 주요 기업으로의 TAC 확대다. 전력·금융·통신 등 인프라 기업들이 주요 대상으로 거론된다. 셋째는 스타트업·중소기업을 포함한 혁신 생태계 지원이다.</p> <p contents-hash="7649e91a1bc3f6d138a5a5e4fc995d2fb8435b5d3998b9123d872a49129986e7" dmcf-pid="z8johWmjJ7" dmcf-ptype="general">권 CSO는 "빠르게 변화하는 스타트업들이 성장 전에 오픈AI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기업 대상 버전은 정부 기관용과 별도로 운영되는 유료 상업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febbc9550af8a58470fb73b86abf5813fad21543d7f3627689d540b9af4f013a" dmcf-pid="q6AglYsAdu" dmcf-ptype="general">권 CSO는 "우리의 목표는 고급 AI 역량을 소수 조직의 손에만 집중시키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과 국민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더 많은 신뢰받는 방어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7fd16ab3734bc8d2cd4db05654b00363a4e4a39afa3fc51b32c83a90a4d20be" dmcf-pid="BPcaSGOcnU"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서는 전날 체결된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도 소개됐다.</p> <p contents-hash="b6a2410f0668052cff62b96a588487108789371a358f21337bd6aaa721c104c9" dmcf-pid="bQkNvHIkJp" dmcf-ptype="general">권 CSO는 "수자원 인프라는 필수 사회기반시설"이라며 "AI가 공공기관의 위험 파악과 신속한 대응, 수자원 관리 개선 및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7ad8b960b2a8dc23912055d450fd5f84f39ebc1af8f6ef1ee9944a7c76b00f" dmcf-pid="KxEjTXCER0" dmcf-ptype="general">한국의 TAC 가입을 둘러싼 한·일 선후 관계에 대해서는 "두 나라 모두 동시에 논의가 진행됐으며,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앞선 것은 아니다"란 입장을 밝혔다. 일본은 이달 11일 GPT-5.5 사이버 접근권 확보를 공개 발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b94b1749ebc7b1f8696c16e83b18168694d39333567dc40f4aed984f1c8c5e1" dmcf-pid="9MDAyZhDi3" dmcf-ptype="general">한국이 TAC에 참여함으로써 국내 주요 공공기관과 핵심 산업 기업들은 최신 AI 사이버 모델에 대한 우선 접근권을 갖게 됐다. 오픈AI는 국내 AI 서비스 기업과도 TAC 협력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 하트오브우먼 "故휘성, 레이블의 시작…선배님 감성 담은 앨범" [엑's 현장] 05-27 다음 글루시스, 한컴인스페이스와 함께 STK 2026 참가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