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 견디며 지켜온 '스타' 김수현의 삶…423일 만 밝혀진 '1년의 사투' [핫피플] 작성일 05-2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tAMn8B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d2b917733fcbbec03f192701d6a79599ea7667b88a0ed0028e9088555f98d2" dmcf-pid="BtFcRL6b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민경훈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김수현 기자회견이 열렸다.배우 김수현은 故김새론 사망 이후 그를 휘감은 미성년자 열애 의혹 등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고인 사망 후 44일 만이며, 김수현은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함께 참석한다. 다만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은 이뤄지지 않는다.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31 / rumi@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poctan/20260527133916399vhmr.jpg" data-org-width="530" dmcf-mid="ux9lAroM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poctan/20260527133916399vh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민경훈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김수현 기자회견이 열렸다.배우 김수현은 故김새론 사망 이후 그를 휘감은 미성년자 열애 의혹 등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고인 사망 후 44일 만이며, 김수현은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함께 참석한다. 다만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은 이뤄지지 않는다.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31 / rumi@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9b3428818b8bc08fca4cdd7049d8b1c96ef5853230c359adaff55b527e5e62" dmcf-pid="bRe1hWmjhA"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수현이 억울함을 풀고 잃어버린 1년을 넘어 ‘스타’ 김수현의 삶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784d847726dd648b0deb33ef365c86c805fa94c9f8e43949cec87690cffea962" dmcf-pid="KedtlYsACj" dmcf-ptype="general">김수현 측이 27일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증거, 여러 건의 고소·고발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14f658707436bb600cdc85975aa76d09ac9026e51fe2d9b4c820c868babeb62" dmcf-pid="9dJFSGOcTN" dmcf-ptype="general">김수현 측은 “(대중에 공개된) 고인의 카카오톡 대화는 김수현 씨와 무관한 타인과의 대화를 위·변조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고인의 음성 역시 AI 기술을 이용해 생성된 조작 자료인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이에 따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및 촬영물 이용 강요), 협박 등의 혐의와 사안의 중대성이 인정돼 법원이 의혹을 제기한 측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a1127024712005f0c6d04ae50cbbb5776865603f9c0984ad587567d9b57de2" dmcf-pid="2Ji3vHIk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민경훈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김수현 기자회견이 열렸다.배우 김수현은 故김새론 사망 이후 그를 휘감은 미성년자 열애 의혹 등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고인 사망 후 44일 만이며, 김수현은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함께 참석한다. 다만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은 이뤄지지 않는다.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3.31 / rumi@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poctan/20260527133916634ztqn.jpg" data-org-width="530" dmcf-mid="7ylMBfUZ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poctan/20260527133916634zt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민경훈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김수현 기자회견이 열렸다.배우 김수현은 故김새론 사망 이후 그를 휘감은 미성년자 열애 의혹 등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고인 사망 후 44일 만이며, 김수현은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함께 참석한다. 다만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은 이뤄지지 않는다.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3.31 / rumi@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7b7602ca39c8ddf08afcf276215b4ca2924d644bf1559a862e47a2898634ee" dmcf-pid="Vin0TXCElg" dmcf-ptype="general">‘눈물의 여왕’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던 김수현이 곤두박질 친 건 故 김새론 사망 이후 제기된 논란 때문이다. 故 김새론의 유족 측은 고인의 문자, 편지 등에 따라 김새론이 15세였고 김수현이 27세였던 2015년부터 교제했다고 주장, 김수현은 ‘그루밍 의혹’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630a08dad590c5cde0598bcb4aab1cc11309a9958cdcb5712553765efde96f4e" dmcf-pid="fnLpyZhDho" dmcf-ptype="general">이에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수현은 “유족은 저에게 소아성애자, 미성년자 그루밍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하지만 2016년, 2018년 고인과 카카오톡을 나눈 사람은 제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다. 저는 이 사실을 증명하고자 유족이 제출한 2016년, 2018년 그리고 올해 제가 지인들과 나눈 카카오톡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기관에 제출했다. 그 기관은 2016년과 2018년의 인물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유족 측 입장을 반박했다.</p> <p contents-hash="a67eb668e0ef83b25ce55f53f47fa99822a10184233b55d53b0efe501051151b" dmcf-pid="4LoUW5lwCL" dmcf-ptype="general">특히 김수현은 “사실이 아닌 모든 것들이 전부 사실이 되는 건 아니다. 제가 검증 절차를 밟은 것처럼 유족 측이 증거로 내세우는 모든 것들에 대해 수사기관을 통해 철저히 검증하는 절차를 밟겠다”라며 반드시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f45618896eb150c0f9285470ac81a2af334348eaec3ce7efed427920038ed5c" dmcf-pid="8oguY1SrSn" dmcf-ptype="general">당시에도 증거들을 두고 김수현 측이 검증을 받은 센터에 대한 신뢰도와 공신력에 관심이 집중되기도 한 가운데 법원 측이 의혹을 제기한 측에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소속사 측이 카카오톡 대화, 고인의 음성 등이 AI 기술을 이용해 생성된 조작 자료인 것으로 공식입장을 밝히며 김수현은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의 싸움의 끝을 앞두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9a41f242d343fca71691857181deec3b36f8864a120a71773598b667eeff75" dmcf-pid="6ga7Gtvm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민경훈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김수현 기자회견이 열렸다.배우 김수현은 故김새론 사망 이후 그를 휘감은 미성년자 열애 의혹 등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고인 사망 후 44일 만이며, 김수현은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함께 참석한다. 다만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은 이뤄지지 않는다.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뒤로한 채 퇴장하고 있다. 2025.03.31 / rumi@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poctan/20260527133917897vvzg.jpg" data-org-width="530" dmcf-mid="zV9lAroM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poctan/20260527133917897vv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민경훈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김수현 기자회견이 열렸다.배우 김수현은 故김새론 사망 이후 그를 휘감은 미성년자 열애 의혹 등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고인 사망 후 44일 만이며, 김수현은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함께 참석한다. 다만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은 이뤄지지 않는다.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뒤로한 채 퇴장하고 있다. 2025.03.31 / rumi@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f7f9b68ba4f9733df33ee5e77a8950f50a2305026ddf30920fe0572ca1994f" dmcf-pid="PaNzHFTsWJ" dmcf-ptype="general"><strong>“제가 한 일은 한 것이다. 그에 대해서는 어떤 비난도 다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하지 않은 것은 하지 않은 것이다. 지금도 저를 믿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그것 만큼은 밝히고 싶다. 저를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다. 꼭 증명하도록 하겠다.”</strong></p> <p contents-hash="0754c28e5d5f68b3e359db3f2761029459e6d3cefb9a6c99c668efbeade0a72b" dmcf-pid="QzqOgkJ6Cd" dmcf-ptype="general">423일 전, 김수현이 눈물을 쏟으며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스타’ 김수현의 삶을 선택했다고 밝혀 조롱을 받았고, 기자회견에서 쏟은 눈물이 '연기'였다면서 비웃음을 샀지만 김수현은 꼭 증명하겠다고 다짐하며 1년 넘는 시간을 견뎌왔다. 자신의 말을 지켜나가며 달려온 김수현. 그가 각종 의혹을 털어내고 잃어버린 1년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세의 구속→복귀 시그널' 김수현, 차기작 '넉오프' 공개할까…"결정된 것 없어" 05-27 다음 하트오브우먼 "데뷔해서 꿈만 같아, 심장 박동? 많이 떨린다"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