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송교창 빠진 남자 농구 대표팀, 문정현·박지훈 대체 발탁 작성일 05-27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7/0001359483_001_2026052714110843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 3월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4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부상으로 이탈한 허훈과 송교창(이상 KCC)을 대신해 문정현(kt)과 박지훈(정관장)이 남자 농구 대표팀에 합류합니다.<br> <br>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7월 열리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5∼6차전을 앞두고 국가대표 훈련 대상자 16인 명단을 변경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br> <br> 농구협회는 부상을 당한 허훈과 송교창이 제출한 진단서를 바탕으로 성인 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대체 선수로 문정현과 박지훈을 선발했습니다.<br> <br> 두 선수가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 체제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br> <br> 이번 아시아 예선 1라운드는 내년 카타르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을 향한 첫 관문입니다.<br> <br> 각 조 상위 3개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하며, 2라운드 성적에 따라 본선 진출권이 최종적으로 가려집니다.<br> <br> 한국은 1∼2차전에서 중국에 2연승을 거뒀으나, 마줄스 감독 부임 후 치른 3∼4차전에서는 일본과 타이완에 연달아 덜미를 잡혔습니다.<br> <br> 현재 2승 2패로 일본에 이어 조 2위를 기록 중인 대표팀으로서는 7월 안방에서 열리는 5∼6차전이 2라운드 진출을 결정지을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br> <br> 대표팀은 오는 6월 1일 소집돼 약 한 달간의 강화 훈련에 돌입합니다.<br> <br> 최종 엔트리 12명은 경기 전날 테크니컬 미팅을 통해 확정됩니다.<br> <br> 한국은 7월 3일 타이완, 6일 일본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차례로 격돌하며 두 경기 모두 오후 7시 30분에 치러집니다.<br> <br> (사진=FIB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한국 정부와 사이버 보안 협력 확대…최신 AI 개방한다 05-27 다음 홍수현, ISSF 뮌헨 월드컵 10m 공기권총 금메달...한국 사격, 종합 선두 등극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