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재편된 제로베이스원에게 묻다 작성일 05-2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4Q88R9U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8dd068825d413532f1524ce542a6a1e4efbbf142d339353a33540b76e4a1e7" dmcf-pid="fq9BBfUZ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인조로 재편된 그룹 제로베이스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unhwa/20260527142219257gsdp.jpg" data-org-width="640" dmcf-mid="ujNGGtvm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unhwa/20260527142219257gs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인조로 재편된 그룹 제로베이스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4033f2b5ab06d49f8c21ce8c426a147f5e4e2d7f058486fd9824389568ce71" dmcf-pid="4B2bb4u5Cw" dmcf-ptype="general">“5인조가 된 후 느끼는 장단점은 무엇인가요?”</p> <p contents-hash="d63746e81a07e9146f92ba61a6d369f5e09618a623fb690906915d0525a3cd44" dmcf-pid="8bVKK871TD" dmcf-ptype="general">5인조로 재편된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에게 다소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불편한 물음이다.</p> <p contents-hash="b92b0c3573be2cd5aa8a2bd2c738f73d52918ae4b798ba6fb11ac3f0fabd8b0a" dmcf-pid="6Kf996ztvE"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들은 주저없이 답했다. “무대 위에서 개개인의 모습이 더 잘 보입니다.”</p> <p contents-hash="afe6681a72f27311545774739483eeeb1cc8fe0363ad46da5929af81338b4a3c" dmcf-pid="P9422PqFWk" dmcf-ptype="general">우문현답입니다.</p> <p contents-hash="f55c4e70fa23c605117d8973bce8f51b305a6d68d55d53a2841bdb06e2d9a5a6" dmcf-pid="Q28VVQB3vc" dmcf-ptype="general">9명이 꾸미던 무대를 5명이 채우려니 각각의 멤버들에게 가는 팬들의 시선이 다 잦아질 수밖에 없다. 그만큼 좋은 퍼포먼스는 더 돋보이는 반면, 실수 역시 도드라진다. 이는 분명 장점이자 단점이다.</p> <p contents-hash="9407d65e3b40c4af5d204aa030b58b3b40be5c092d2754bb0f663fa312aed7da" dmcf-pid="xV6ffxb0lA" dmcf-ptype="general">이 답변 하나 만으로, 5인조로 다시 팬들 앞에 서는 제로베이스원의 각오가 남다르다는 것을, 끊임없이 쏟아질 수많은 질문과 의문에 단단히 준비를 해봤다는 것을 단박에 알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8d3551f91fdf47b79e6c3733358fa1ec894e0d449e74bb0635172b300eae21a5" dmcf-pid="yISCCyrNTj" dmcf-ptype="general">Mnet 아이돌 오디션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지난 2023년 7월 정식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은 6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로 활동 2막을 열었다. 4명의 멤버가 떠났고, 성한빈, 석매튜, 박건욱, 김지웅, 김태래가 남았다.</p> <p contents-hash="f242ba16d76e2d7ac5e79a02b9f0f75e49d02a5afcfee895e44b4d564510b600" dmcf-pid="WCvhhWmjCN"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난 다섯 명은 “데뷔 초의 독기를 다시 품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톱5’(TOP5)는 제로베이스원 멤버 5명을 대변하는 듯했다. 리더 성한빈은 “노래의 제목이 갖는 의미는 해석하기 나름인데, 이 곡과의 만남은 운명적이었다”고 말했고, 석매튜는 “우리에게 제일 잘 맞는 색을 가진 노래를 골랐다. 클래식하고 깔끔한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3acbb819ef5a71d7fc9db373806f8db1157629adb8adfd5be7bca1c566fdcab" dmcf-pid="YhTllYsAWa" dmcf-ptype="general">이들은 ‘5인조 제로베이스원’이 주는 부담 역시 숨기지 않았다. 9인조로 치러진 마지막 콘서트 무대에서 펑펑 흘린 눈물은 이미 그들의 마음을 대변하기 충분했다. 이제는 눈물을 거두고 다시 무대 위에서 즐길 순간이다. 그들을 무대 위로 다시 올린 주체는 팬들이었다.</p> <p contents-hash="3f9d803ba52889513a9d579236bfb086f600f2caf34ca9752d7109f486927f0e" dmcf-pid="G07ppB1yCg" dmcf-ptype="general">성한빈은 “순탄치만은 않았지만 긴 논의 끝에 멤버들과 마음을 맞췄다. 무엇보다 저희를 기다려주는 팬들의 존재가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고, 김태래는 “제로베이스원이라는 이름이 소중했기에, 멤버들과 하고 싶은 일과 가고자 하는 길이 같다고 생각했기에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계속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60f4e5b2d830f53780247e17a6dc66658d53d498fb8c0ca2759ac9149e79ef6" dmcf-pid="HpzUUbtWSo"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의 제목 ‘어센드’는 그들 앞에 놓은 오르막길을 묵묵히 올라가겠다는 속내를 담고 있다. 5명으로 구성된 동선을 새롭게 익히는 것도 녹록지 않은 작업이지만, 이 역시 제로베이스원이 새롭게 거듭나기 위한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일 뿐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인다.</p> <p contents-hash="c4cc7009963febdde322e5e32bfdbc4c402f1f60e93dea3ee7da43984f8d2b92" dmcf-pid="XUquuKFYCL" dmcf-ptype="general">김지웅은 “‘케이콘’에서 5인 버전을 처음 시도했는데 ‘와∼ 생각보다 쉽지 않구나’ 싶었다. 하지만 서로에게 기대며 멋지게 무대를 끝낼 수 있었다”면서 “얼마 전 멤버들과 가야산을 오르며 ‘계속 위로 올라가자’고 다짐했다. 이렇게 계속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제로베이스원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70d7517cddcc8ed39bbaee2a7bc86f3b9b9169829b67cc15de9de064a5ea43" dmcf-pid="ZuB7793G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인조로 재편된 그룹 제로베이스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unhwa/20260527142220560ptlx.jpg" data-org-width="640" dmcf-mid="2y2bb4u5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unhwa/20260527142220560pt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인조로 재편된 그룹 제로베이스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64025bd1148ebe8c480e06d2e76cadf02b1ba6aaed6f95c9ab05f05cf0a69c" dmcf-pid="57bzz20Hyi"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에는 ‘톱5’ 외에 ‘인트로.’(Intro.),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커스터마이즈’(Customize), ‘이그조틱’(Exotic), ‘체인지스’(Changes), ‘제로 투 헌드레드’(Zero to Hundred) 등 총 7곡이 담겼다. 특히 ‘커스터마이즈’는 박건욱의 첫 자작곡이다.</p> <p contents-hash="5824692869cb9e87ffea3aabdf6dd0ca45ca603da2c869db51df32e2a7e5ddc8" dmcf-pid="1zKqqVpXCJ" dmcf-ptype="general">그는 “5명이 처음 앨범을 냈을 때 ‘어떻게 해야 진정성이 느껴질까’를 고민하면서 작업했다”며 “각 멤버들의 보컬 역량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한 커스터마이즈(맞춤형) 곡이다. 멤버들이 곡을 잘 소화해줄 거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작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afab4563686b239116e1323a9114ee2cd680e0f64ba0852a4b83b047d756948" dmcf-pid="tq9BBfUZvd"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을 떠난 멤버 4명은 ‘앤더블’이라는 그룹으로 다시 출발한다. 이들 9명은 여전히 활발히 소통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앤더블과 관련된 질문 역시 피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4836f986dc1009bd82e077834163f530b540144c8fe4a845b442f6c97538364" dmcf-pid="FB2bb4u5ve" dmcf-ptype="general">성한빈은 “9명의 추억이 없어지는 건 아니다. 진심으로 그 친구들을 응원한다”고 말했고, 박건욱은 “서로 격려도 하고 종종 밥도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석매튜는 “아직 앤더블이 어떤 모습으로 활동할지 상상이 잘 안 간다. 개개인의 특징을 어떻게 살려서 나올지 궁금하다”며 은근한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ca212ce6fcc3ed70a3126375dfb8bc1860fdcb68b79760db275a9f45bdb8642" dmcf-pid="3bVKK871SR" dmcf-ptype="general">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앨범으로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달성했다. 이는 5세대 K팝 그룹 최초 기록이다.</p> <p contents-hash="669232ac441c529f049369d13a11495b68f2b89aeeaeaa27972f38b361a23e38" dmcf-pid="0Kf996ztlM"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2메이저, 홍콩 이어 방콕까지 접수..아시아 팬심 정조준 [공식] 05-27 다음 '故휘성 걸그룹' 하트오브우먼, 데뷔 앨범부터 정규…"선배님 감성 담아 Y2K" (엑's 현장)[종합]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