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대표선수’ 12명, AI로 국가 난제 해결 나선다 작성일 05-27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약 개발·핵융합·휴머노이드 등<br>12대 국가 미션 풀 K-문샷 공식 출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ASCyrN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a32c0c585d41d5af4eba72169377eee58019bb8744e47d81e0db11c678b61d" dmcf-pid="txcvhWmj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K-문샷 출범식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앞줄 가운데)과 K-문샷 프로젝트 총괄관리자 12명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chosun/20260527143504473fgyp.jpg" data-org-width="4500" dmcf-mid="uGC1X3yO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chosun/20260527143504473fg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K-문샷 출범식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앞줄 가운데)과 K-문샷 프로젝트 총괄관리자 12명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fce6951cc691cadc1d575755b64286e2add9ca77ca7c939eeb07177427310a" dmcf-pid="FMkTlYsA1g" dmcf-ptype="general">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약 개발, 핵융합, 휴머노이드 등 국가 과학기술 난제 해결에 도전하는 ‘K-문샷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시켰다. 12개 미션을 책임질 각 분야 전문가를 총괄관리자(PD)로 위촉하고, 범부처 추진 체계도 가동한다.</p> <p contents-hash="d4fb64e1c0f48f026ccafb82bfe7397f87dbc5bcaab47ca0c07079169f114da7" dmcf-pid="3REySGOc5o"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K-문샷 프로젝트 PD 12명을 위촉하고, 범부처 총괄 추진 체계인 ‘K-문샷 추진단’ 출범식을 열었다. K-문샷은 과학기술 연구에 AI를 도입해 20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로 끌어올리고, 2035년까지 국가 경쟁력 도약에 필요한 12대 국가 미션을 해결하겠다는 범국가 프로젝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6175c4e6298ccefb80e6fd4487ce7cf4d874c8003d2da5759143eec4041172" dmcf-pid="0eDWvHIk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 미션, AI로 해결하는 'K-문샷' 본격화…2035년 해결 목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chosun/20260527143505877nbzb.jpg" data-org-width="720" dmcf-mid="ZPrGyZhD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chosun/20260527143505877nb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 미션, AI로 해결하는 'K-문샷' 본격화…2035년 해결 목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e13c9e864b7c64f9c84c9ae9de41bf1a8d55b5619f2301d689ea5b09aedad8" dmcf-pid="pFfLJax2Hn" dmcf-ptype="general">미션별 PD에는 △이민형 아스테르모프 대표(AI 과학자) △여준구 대동로보틱스 대표(휴머노이드) △남진우 한양대 교수(신약) △조일주 고려대 교수(BCI) △신현정 성균관대 교수(태양전지) △양형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혁신핵융합로설계단장(핵융합) △이동형 한국원자력연구원 용융염원자로원천기술개발사업단장(SMR 선박) △김욱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피지컬AI PM(피지컬AI) △이춘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탐사연구센터장(우주) △이상관 한국재료연구원 책임연구원(소재) △김지영 서울대 교수(반도체) △이순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양자) 등이 선정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9a459213e471c8bf3f69c1f18dd5eb0824c6aca5dd050dc9ce6b7ab7d54b0e" dmcf-pid="U34oiNMV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chosun/20260527143507188pwgt.jpg" data-org-width="800" dmcf-mid="5NI5HFTs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chosun/20260527143507188pw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45c92c2e6cc5223c76277e6878bb4979f778c35a353af238705f120ba16277" dmcf-pid="u08gnjRftJ" dmcf-ptype="general">PD는 미션별 총괄 책임자로, 과제 발굴과 기획부터 연구·개발, 기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운영한다. 정부출연연구기관 제도인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임명돼 전임 또는 겸직으로 활동하며, 전임 기준 연봉은 2억5000만원 수준이다.</p> <p contents-hash="5b1ea96ebc31027be75bbb99b4d1005ca23f577b01e6e5685508078c3fc3e4ef" dmcf-pid="7p6aLAe4Yd" dmcf-ptype="general">K-문샷 추진단은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단장을 맡는다. 추진단은 PD들의 미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해양수산부·우주항공청 등 관계 부처와 정책 공조, 연구·개발 협력을 조율한다. 특정 부처나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대형 연구·개발 과제를 국가 미션 중심으로 묶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aec5efc5563214f0b1ff566cf5d85ae5e9d7e76b198a7a0c7db720bb14c7e980" dmcf-pid="zUPNocd81e" dmcf-ptype="general">이날 출범식에서는 국가과학AI연구센터(NAIS)를 통한 K-문샷 지원 방안도 발표됐다. NAIS는 학습 데이터, 컴퓨팅 자원, AI 모델 등 과학 AI 자원을 연결·결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 생산성을 높이는 ‘과학 AI 운영 체계(OS)’ 플랫폼을 개발해 활용할 계획이다. 유용균 NAIS 단장은 “AI가 연구자들을 위한 혁신적 ‘과학 발견 엔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7659869604de703715f5f72c83f86d691529bffc0831ecb9a1b442e9e23357a" dmcf-pid="quQjgkJ65R"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는 “AI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통해 무엇을 해낼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며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사명감으로 K-문샷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c6577bdcba2009779455a55c4d9e7e5888d1425dc78abfb0947a5502bda791" dmcf-pid="B7xAaEiPXM" dmcf-ptype="general">12대 미션은 △신약 개발 10배 가속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반 뇌 임플란트 상용화 △보급형 초고효율 다중접합 태양광 모듈 개발 △한국형 핵융합 소형 실증로 개발과 전력 실증 △친환경 소형모듈원자로(SMR) 선박 조기 실현 △휴머노이드와 함께 성장하는 공존사회 △범용 피지컬 AI 모델·컴퓨팅 플랫폼 내재화 △우주 데이터센터 원천기술 확보 및 실증 △희토류 완전 안심 국가 실현 △세계 최고 수준 AI 과학자 개발 △초고성능·저전력 AI 가속기 구현 △오류정정 양자컴퓨터 개발 및 산업 난제 해결 등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G2 서울 vs AI 청년 사다리'…서울시장 후보 AI 공약 경쟁 05-27 다음 김가은 '5승 2패'로 강했는데…태국 8위와 난타전 끝 0-2 무릎→싱가포르 여정 1경기 만에 마감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