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구축도 어려운데 운영·비용 관리까지"….LG CNS가 제시한 AI에이전트 해법 작성일 05-27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 CNS AX 페어 2026] 모듈형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트웍스'로 통합 관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9FMn8BoI"> <p contents-hash="bf8a74a0a01a48dc1415193e7913a69a7c9aaf0cb3ab534a511589b8d4225af8" dmcf-pid="W023RL6baO"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LG CNS가 개발부터 운영, 비용 최적화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이며 기업용 인고지능(AI) 에이전트 시장 선점에 나섰다.</span></p> <p contents-hash="c8b89e2f3caaae1754fa3c8a2f89e99c35605761de76939037849d137909c6bf" dmcf-pid="YpV0eoPKjs"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 도입 과정에서 겪는 데이터 활용, 모델 운영, 비용 부담 등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01fe6f9a3fecba738cc379091b44cac90b961fd901548ba2cb0aad8a45158ad4" dmcf-pid="GUfpdgQ9om" dmcf-ptype="general">오영일 LG CNS AI 플랫폼단장과 이은영 에이전트 AI 담당은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X 페어 2026'에서 키노트 발표자로 무대에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5aea89ffdef7d38b2b256d7a54d96848c4f6a7e0e7f9d0e07ccc0422eff782" dmcf-pid="Hu4UJax2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영일 LG CNS AI 플랫폼 단장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ZDNetKorea/20260527143102339behe.jpg" data-org-width="640" dmcf-mid="KTmoyZhDk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ZDNetKorea/20260527143102339be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영일 LG CNS AI 플랫폼 단장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ba9f306247bd19fb167d4317aecc983a045c4447d562cd4827be3af0dd6af9" dmcf-pid="X78uiNMVAw"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때 겪는 기술적 한계와 비용 부담 등 현실적인 고민을 짚어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에이전트웍스'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3e31f818e8057454d8aa0c360339e75b879cc0f912622fb8339b58860947637f" dmcf-pid="Zz67njRfjD" dmcf-ptype="general">이은영 담당은 많은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때 심각한 한계에 부딪힌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9fce1888cb4521b1c5a129258998cbadd3b4d603428fe559e74aac3302033488" dmcf-pid="5qPzLAe4AE" dmcf-ptype="general">현업 부서에서는 IT 지식 부족으로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기 어렵고 플랫폼 도입 부서에서는 특정 벤더 종속과 투자 대비 효과를 우려한다는 설명이다. 사내 AI 개발자 역시 기업 데이터 연동과 보안, 모델 파인튜닝에 큰 부담을 느끼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p> <p contents-hash="d5874b5d2e5d1e58a5d1010d2a3793adc3e0216f6c959f1edd5523c8b943e9e5" dmcf-pid="1QgPrhcnck" dmcf-ptype="general">이 담당은 "실무자, 개발자, 의사결정자가 가진 각각의 고민을 해결해야 진정한 에이전트 대중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026b8b1a6cb327c3b74c1a716a1e60a98dea22c271bc273915f01533a5464a2" dmcf-pid="txaQmlkLkc" dmcf-ptype="general">오영일 단장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모듈형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트웍스를 개발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4f59bd7a2866124dfad6d7870f70a86748b67dac38d0d1c47371fc8cf710444" dmcf-pid="FMNxsSEoaA" dmcf-ptype="general">에이전트웍스는 지식 레이크, 리파이너, 빌더, 허브, 라우터, 스튜디오 등 총 6개 모듈로 구성된다. 기업이 처한 기술적, 경제적 한계에 따라 최적화된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p> <p contents-hash="2871e4f4dd6e80591bed271a8867b27ac10741ae341487994faeef4b6a6c2018" dmcf-pid="3RjMOvDgAj" dmcf-ptype="general">지식 레이크는 기업 내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이해할 수 있도록 문서를 작은 단위로 나누고 변환한다. 이어 질문과 관련성이 높은 정보를 우선 정렬하는 등 검색증강생성(RAG)에 필요한 전처리 작업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179233deccb98859a6799fc5e7ef1d3e2c13adaaab5fbaaf1cf281b71638f5a4" dmcf-pid="0eARITwacN" dmcf-ptype="general">오 단장은 "에이전트를 도입할 때 데이터 지식화 과정이 가장 어렵고 손이 많이 가는 영역"이라며 "이 모듈을 통해 데이터 기반으로 에이전트를 안정적으로 동작시키고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204a7e31be21c46f947c8815a8def319d9dd6ba70a94ca9f2e3170d357fecd7" dmcf-pid="pdceCyrNaa" dmcf-ptype="general">리파이너는 기업 특화 지식을 학습시켜 업무에 맞는 AI 모델을 파인튜닝하는 역할을 맡는다. 학습 데이터 생성과 증강, 모델 평가 등 파인튜닝의 모든 과정을 단일 화면에서 지원한다.</p> <p contents-hash="b1a5f1b04867d06dce41fff53902708a94fde6b3424aacf7c077ffed217f172d" dmcf-pid="UJkdhWmjjg" dmcf-ptype="general">개발자와 일반 사용자 모두를 위한 맞춤형 개발 환경도 갖췄다. 빌더는 전문 개발자가 코딩이나 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GUI) 환경에서 랭그래프, 모델컨텍스트프로토콜(MCP) 등을 활용해 복잡한 핵심 로직을 구현할 수 있는 통합개발환경(IDE)을 제공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0c66db061a345798ecba9e83977c78bc2447ca82a454261001fa0fb8ceb03e" dmcf-pid="uiEJlYsA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은영 LG CNS 에이전트 AI 담당(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ZDNetKorea/20260527143103585tblj.jpg" data-org-width="640" dmcf-mid="x667njRf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ZDNetKorea/20260527143103585tb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은영 LG CNS 에이전트 AI 담당(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b3d6f9a99287aa4992d534458b775b764848ae5305214919daf301b8238013" dmcf-pid="7nDiSGOcjL" dmcf-ptype="general">스튜디오는 IT 지식이 부족한 일반 현업 사용자가 챗GPT나 제미나이처럼 대화형 질문을 통해 자신만의 에이전트와 워크플로우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p> <p contents-hash="f1b4075f511acc819d1c3ef80ec83abb27e45785b0cc5c4bfe77c9e197e037e3" dmcf-pid="zLwnvHIkkn" dmcf-ptype="general">오 단장은 가장 핵심이 되는 운영 및 통제는 허브와 라우터가 담당한다고 소개했다. '허브(Hub)'는 사내외에 분산된 AI 자산을 통합 관리하고 버전 제어, 권한 관리, 토큰 사용 통제 등 거버넌스와 보안을 총괄하는 모듈이다.</p> <p contents-hash="36901ec2eecf6feb0fddce66c973d3f8c1e3d323be384d19efc988ac13476917" dmcf-pid="qorLTXCEoi" dmcf-ptype="general">오 단장은 "글로벌 트렌드는 이제 사람과 AI 에이전트를 함께 관리하는 '하이브리드 리소스' 체계로 가고 있다"며 허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p> <p contents-hash="091d5dae4330a8108fcce6790ed8cb06114f2421ba2a3a424a679c57e4a74445" dmcf-pid="BgmoyZhDNJ" dmcf-ptype="general">라우터는 비용 최적화 관점에서 사용자 질문에 맞춰 최적의 모델을 선택해 주는 지능형 라우팅 시스템이다. 오픈AI나 제미나이 등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폭증하는 토큰 비용 부담을 줄여준다. 특정 모델 서빙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체 모델로 전환하는 이중화 기능도 함께 수행해 중단 없는 서비스를 지원한다.</p> <p contents-hash="f495973652d8d5547f19caa72ece27822017392e754131e08c2f9c61a302ad4d" dmcf-pid="bz67njRfjd" dmcf-ptype="general">LG CNS는 AI 에이전트가 향후 기업 업무 자동화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보고 에이전트웍스를 중심으로 기업 AI 전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7edeb716dfe3d73558594eccdf494b7f39275650b1f435d02a8517adabb9c6d" dmcf-pid="KqPzLAe4ce" dmcf-ptype="general">이은영 담당은 "AI 에이전트는 이제 거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며 "에이전트웍스를 통해 기업들이 쉽고 안전하게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8317f86985570ca3e4aae4a8692079d35f550c792a0f7137806e0249d09ce6" dmcf-pid="9BQqocd8jR"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S인터뷰] 연상호 감독 “‘군체’ 속편? 이후 이야기 있어” 05-27 다음 가성비 벗은 샤오미, 프리미엄 전략에 스마트폰 ASP 역대 최고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