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이 ‘AI 비서’... LG전자, 사용자 맞춤형 ‘AI 홈’ 청사진 제시 작성일 05-2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H5PdV7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410e7f284ffc9a00ab9d4befc25062626de30f1e94b197e5d30a2d28ab9428" dmcf-pid="4CX1QJfz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6일 오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에 위치한 AI(인공지능) 홈 연구공간 ‘씽큐 리얼'에서 관계자가 설명하고 있다. /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chosun/20260527143111270xedm.jpg" data-org-width="2920" dmcf-mid="Vl5FMn8B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chosun/20260527143111270xe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6일 오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에 위치한 AI(인공지능) 홈 연구공간 ‘씽큐 리얼'에서 관계자가 설명하고 있다. /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0d4b8572030ccfa7e563cea0270533f32410b595dcdbe0f7ae6e4c88738b90" dmcf-pid="8024EONdGw" dmcf-ptype="general">26일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에 있는 LG사이언스파크 내 AI(인공지능) 홈 연구 공간인 ‘씽큐 리얼(ThinQ Real)’. 현관문 도어록에 손가락 지문을 갖다 대자 잠금장치가 해제됐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집 안 스피커에선 “오늘 외부 미세먼지 농도가 짙으니, 입고 있는 옷은 스타일러로 관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라는 미세먼지 경고 목소리가 나왔다. 현관에 들어서 신발을 벗기도 전에 따뜻한 톤의 거실 조명이 자동으로 켜졌고, 평소 즐겨 듣던 음악이 흐르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2be2b44ce544821c8a78ebeef1d6ae8c26049d31095b1e01bed2e7f76a2bd0da" dmcf-pid="6pV8DIjJZD" dmcf-ptype="general">LG전자가 개개 가전제품을 원격 제어하는 수준을 넘어 공간 전체와 사용자의 생활 맥락 전체를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초개인화 AI 홈 허브인 ‘씽큐 온’의 청사진을 이날 공개했다. LG는 씽큐 온을 위해 현관부터 거실·주방·안방·욕실 등 국민주택 규모인 30평대 아파트를 그대로 구현한 연구 공간도 새롭게 마련했다. 이철호 LG전자 HS사업본부 책임은 “집 안의 수십 개 가전제품과 IoT(사물 인터넷) 기기, 주거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며 “연구원들은 이 공간에서 실제 행동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고도화된 AI 자동화 시나리오를 검증하고 실제 솔루션에 반영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557f7e68a2069cff1369669bc5bb1820adf63dc4552dd40bb4a151636f1ce80" dmcf-pid="PUf6wCAitE" dmcf-ptype="general">LG전자가 제시하는 AI 홈 허브의 경험은 현관에서 출발해 집 안 곳곳으로 촘촘하게 이어진다. 예를 들어 주방에서 오븐으로 요리를 시작하자, AI 홈 허브는 바깥 공기 질을 실시간 확인하고 거실 창문을 자동으로 열어 환기를 유도했다. 외부 미세먼지 수치가 나쁠 경우 환기 시스템을 가동한다. 집 안 전체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쉴 새 없이 움직이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9c8aa16570e9f1b994c0666e47bdce4c4071ba0910e972d50a3c91c5f646b8f" dmcf-pid="Qu4PrhcnZk"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초개인화 AI 홈 기술을 앞세워 최근 건설 B2B(기업 간 거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홈 허브 공급은 최근 포스코이앤씨 주거 브랜드 ‘더샵’을 중심으로 누적 1만 세대를 기록했다. LG전자는 “AI 홈 연구 공간을 건설사 등 B2B 고객을 위한 쇼룸으로 활용해 AI 홈 솔루션 확산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성비 벗은 샤오미, 프리미엄 전략에 스마트폰 ASP 역대 최고 05-27 다음 'AI G2 서울 vs AI 청년 사다리'…서울시장 후보 AI 공약 경쟁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