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잔류' 토트넘, '연쇄 부상 사태' 원인 찾는다…내부 감사 돌입 작성일 05-27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7/0001359510_001_2026052715281520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토트넘 홋스퍼 팬들</strong></span></div> <br>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 극적으로 잔류한 토트넘 홋스퍼가 지난 시즌 팀을 덮친 연쇄 부상 사태의 원인을 찾기 위해 내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br> <br> 오늘(27일, 한국시간) 영국 BBC는 토트넘 구단은 올 시즌 선수들의 부상 사태에 대한 전면적인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토트넘은 어제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에버턴을 1대 0으로 꺾고 17위로 가까스로 강등을 면했지만, 시즌 내내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혹독한 시간을 보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는 제임스 매디슨, 윌슨 오도베르, 사비 시몬스가 잇달아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습니다.<br> <br> 데얀 쿨루세브스키는 2024-2025시즌 막판 당한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라 아예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습니다.<br> <br> BBC에 따르면 지난 시즌 토트넘 선수단의 평균 가용률은 77%에 그쳤고, 선수들의 누적 결장일 수는 2천 일을 훌쩍 넘겼습니다.<br> <br> 구단은 다각도로 부상 원인을 분석 중입니다.<br> <br> 홈구장 잔디의 탄성을 타 구장 및 훈련장과 비교하는 작업도 이뤄졌습니다.<br> <br> 현재까지 유의미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조사는 계속될 예정입니다.<br> <br> 내부 감사와 더불어 토트넘은 핵심 개선책으로 개인 맞춤형 의료 지원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br> <br> 선수 개개인의 근력, 피로도, 신체 내구력은 물론 심리적 정보까지 포함한 맞춤형 프로필을 구축해 부상 치료와 예방을 병행한다는 계획입니다.<br> <br> 아울러 사설 의료 전문가나 고국에서의 치료를 선호하는 선수들의 요구 역시 적극적으로 수용하기로 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신입도 첫날부터 AI 관리자"…LG CNS·오픈AI가 말하는 AX 시대 05-27 다음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말레이시아서 국제사범 교육 개최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