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게임 싹쓸이, 안세영도 이 기록은 없어"…中 왕즈이, 유럽 2인자 2-0 완파→맞대결 6전 모두 2-0 완승→싱가포르 오픈 8강행 작성일 05-28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8/0002016281_001_2026052817040795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이번에도 안세영과 왕즈이의 결승 격돌이 될까.<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36분 만에 세계 36위 쑹숴윈(대만)을 제압한 가운데, 맞수 왕즈이도 유럽 강자를 완파하고 보조를 맞췄다.<br><br>세계 2위 왕즈이는 28일(한국시간)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른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 17위 리네 크리스토페르센(덴마크)을 41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6 22-20)으로 완파하고 8강 티켓을 따냈다.<br><br>이날 승리로 왕즈이는 크리스토페르센과의 상대 전적에서 6전 전승을 기록하게 됐다.<br><br>중국 매체 넷이즈는 "왕즈이는 크리스토페르센을 전부 2-0으로 이겼다. 12게임을 연속으로 챙겼다"며 "크리스토페르센에게 한 번 졌던 안세영(3승1패)에겐 없는 기록"이라고 했다. 크리스토페르센은 같은 덴마크의 미아 블리치펠트(14위)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로 세계랭킹이 높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8/0002016281_002_20260528170408027.jpg" alt="" /></span><br><br>왕즈이는 앞서 전날 열린 32강에서 세계 21위 수판디나 카테통을 맞아 1게임 11-6으로 앞서고 있을 때 상대 선수 기권승을 챙겼다. 코트에서 딱 8분 뛰었다.<br><br>그러다보니 크리스토페르센과의 경기가 24시간도 되지 않아 열렸지만 체력적인 어려움 없이 상대를 몰아붙였다.<br><br>왕즈이는 8강에서 세계 8위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을 만난다. 승리하면 4강에선 라차녹 인타논(태국·7위)-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 승자와 결승 티켓을 다툰다.<br><br>이번 대회 역시 여자단식은 안세영과 왕즈이의 결승 대결 확률이 높게 예상되고 있다. 둘은 지난해 1월부터 총 13번 붙었는데 모두 개인전 혹은 단체전 결승전이었다. 안세영이 12승1패의 압도적인 우세를 기록 중이지만 최근 여자단식 추세를 보면 안세영의 대항마론 왕즈이 말고 떠오르기 어려운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8/0002016281_003_20260528170408072.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행복한 학생선수 위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년 연속 소년체전 현장서 학부모 간담회 05-28 다음 독일 핸드볼, 블롬베르크 리페 경기 종료 직전 극적 역전승… 우승 최종 3차전서 가린다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