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모베드 올라탄 에스비비테크…구동부품 사업 본격화 작성일 05-2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apMtvmD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a741652a47b6d697a5c93ce03545a83c00bef0a8e337a12ff31a2c49d659ec" dmcf-pid="8vNURFTsm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재완 에스비비테크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etimesi/20260528170234439vlfe.jpg" data-org-width="626" dmcf-mid="f8HiCR9U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etimesi/20260528170234439vl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재완 에스비비테크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b325550607aa47fcad2cd20b3bd05f525ce6adcc26730e85435e6d84746e8f" dmcf-pid="6Tjue3yOE9" dmcf-ptype="general">에스비비테크가 현대차 첫 양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공급망에 진입하며 로봇 구동부품 사업 확대에 나선다. 기존 베어링·정밀 감속기 중심 사업에서 모터·센서까지 포함한 액추에이터 모듈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모바일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겨냥한다.</p> <p contents-hash="f0cafc1c5392e5beb3e49e6f6771b55d40a6b92ccba304d56c6bbc240004a12b" dmcf-pid="PyA7d0WIrK" dmcf-ptype="general">류재완 에스비비테크 대표는28일 “현대차 모베드에 적용되는 DnL모듈의 조향편심부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며 “현재 6월 양산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후 관련 매출도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b59a6a05abaeb5b72b048deeb85ad6cc65963faceeb9809f5aa0d51e66918d0" dmcf-pid="QWczJpYCEb" dmcf-ptype="general">에스비비테크는 모베드 양산 대응을 위해 천안 공장 이전과 함께 관련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현재 연간 최대 약 7만대까지 대응 가능한 생산 능력을 갖췄다. 모베드는 한 대에 액추에이터가 4개씩 적용되는 구조다. 향후 양산이 본격화되면 부품 수량 기준으로 약 4만대 규모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30eb01331cec997676b936c37959fc951e1e1fc8e3dd6682fb2bffd3bde6a93" dmcf-pid="xYkqiUGhwB" dmcf-ptype="general">류 대표는 “천안 공장으로 이전한 이유 중 하나도 양산 라인 구축을 위한 것”이라며 “초기 1년은 물량 규모가 크지 않겠지만, 이후 2년차부터 생산 물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40bcdb74469f232b0c51ec59e8967072bf73e0fee39ea8a93a6a5e81b828f9" dmcf-pid="yezw5cd8sq" dmcf-ptype="general">현대차 모베드 공급망 진입은 에스비비테크 사업 구조 전환의 계기로 꼽힌다. 현재 매출은 베어링이 약 3분의 2를 차지하지만, 내년부터는 정밀 감속기 및 액추에이터가 주력 매출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2bd2e6b530f72d9e122b22b0bbb0fd48047e8a0bbddb61923eb5a70587695d0" dmcf-pid="Wdqr1kJ6rz" dmcf-ptype="general">류 대표는 “기존 로봇 업체 공급망에 신규 부품사가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며 “새롭게 로봇을 시작하는 기업과 로봇 시장에서 기회를 봤다”고 설명했다. 에스비비테크는 치형 설계와 프로파일 등 감속기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요구에 맞춘 설계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5ff6b21020d678ede0be14fd8578f6fd96c3f6ad02157693c0bf22a681930e9d" dmcf-pid="YJBmtEiPO7" dmcf-ptype="general">에스비비테크는 모베드 공급을 계기로 액추에이터 모듈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로봇 부품 조달 방식이 개별 부품 조립에서 맞춤형 모듈 공급으로 바뀔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f99e38dc886f8c7e38f4f60160e0682c471dfd915a9ca862d1459bc26ad9c1e1" dmcf-pid="GibsFDnQEu" dmcf-ptype="general">류 대표는 “로봇 업체가 감속기, 모터, 센서를 각각 신경 쓰기보다 원하는 스펙을 제시하고 이에 맞는 모듈을 공급받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며 “로봇 업체는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등 고부가가치 영역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923721ae61c000aee9b5114cc2934ff5868ea6001557bdc56106d8177f670894" dmcf-pid="HnKO3wLxOU" dmcf-ptype="general">회사는 올해까지 생산 설비와 양산 체계 구축,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가 이어지지만, 내년 중반 이후에는 매출 규모가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수준까지 성장하는 것을 기대했다.</p> <p contents-hash="6e93ddf5372e0e270c6d7f330383324c3546ba44828f968243e25e335d785eb3" dmcf-pid="XL9I0roMOp" dmcf-ptype="general">류 대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로봇산업 구동부품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eeb955290d54e973bfa64b0d779e845df54f0385ee1e4a218cd92cfe82bd9ce" dmcf-pid="Zo2CpmgRO0"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역사·문화에 첨단기술 입힌다…K-Science 본격 시동 05-28 다음 챗GPT 공세에도 네이버는 살아남을까…"AI 승부처는 콘텐츠"[일문일답]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