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문화에 첨단기술 입힌다…K-Science 본격 시동 작성일 05-2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RDZAe4O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32895f7a84f7f45ef317e8a8e2b19250c2f5e55a6533f9fc5d620f65691406" dmcf-pid="puew5cd8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의 과학(K-Science)' 개념도.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etimesi/20260528170226603owvg.jpg" data-org-width="700" dmcf-mid="3sF4A93G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etimesi/20260528170226603ow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의 과학(K-Science)' 개념도.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c0ac831a27d670360a06988da8e1118eb65b6382fdda95c3e9ce0a2de12954" dmcf-pid="U7dr1kJ6rn" dmcf-ptype="general">정부가 한국 고유 역사·문화·환경 자산과 첨단 과학기술을 융합한 범부처 연구개발(R&D) 모델인 '우리의 과학(K-Science)'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 나선다. 단순 기술개발을 넘어 한국형 정체성과 과학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와 과학문화 확산을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0daec4d20c03f799ed789f26dafc525a822b92de41e762162e351eafb337674" dmcf-pid="u18NyL6bEi"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농촌진흥청, 한국천문연구원 등 관계 부처·기관 및 전문가들과 K-Science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후보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e070f7c2d530b0a4ece7282893ce7af0e314c5b33ede8adfb8a21b2e180565" dmcf-pid="7t6jWoPKrJ" dmcf-ptype="general">K-Science 프로젝트는 한국이 연구를 주도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독창성을 기반으로 국가 생존과 혁신에 필요한 과학기술을 범부처 협력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구 성과뿐 아니라 연구 전 과정을 국민과 공유하는 새로운 R&D 모델 구축도 목표다.</p> <p contents-hash="c704cfff48e817fb26611df66d57c7b4e93f0190c1a8864f7d30f79b2b691852" dmcf-pid="zFPAYgQ9Id"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지난 3월 관계부처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21개 과제 가운데 1차 검토와 K-Science 아젠다 랩 논의를 거쳐 총 4개 후보 프로젝트를 선정했다.</p> <p contents-hash="967102539c462c448caf4c65b33e7e28c27ca014bc4022d46a61abd0aff36030" dmcf-pid="q3QcGax2Oe" dmcf-ptype="general">문체부의 'K-뮤지엄 기술개발'은 국립중앙박물관이 보유한 약 253만점 유물을 디지털 헤리티지로 전환하고, 문화자원의 탐사·보존·데이터화·콘텐츠 활용까지 전주기를 연결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AI 기반 수장고 자동제어, 의미 기반 문화유산 데이터 구축, AI 큐레이터·콘텐츠 창작 에이전트 개발 등이 포함된다.</p> <p contents-hash="4b00a372ff6b412338e49ae31c03fc52ddd991c3636eec121221bd8a1c8e4d2a" dmcf-pid="B0xkHNMVwR" dmcf-ptype="general">국가유산청은 고대 유전체와 현대 한국인 유전체를 연계 분석하는 'K-Genome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출토 인골 유전체와 질병 정보를 통합 분석해 한국인의 기원과 이동, 생활환경 및 질병 변화 양상을 복원하고, 이를 소형언어모델(SLM) 기반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89bf8808abdd09c9ae441dbf3112607f6a66472f1423df43153cb51d5b7d85c6" dmcf-pid="bpMEXjRfsM" dmcf-ptype="general">농진청의 '중소형 K-스마트팜'은 한국형 중소규모 스마트 온실 모델 개발이 목표다. 세종 시기 농서인 '산가요록'에 기록된 전통 온실 기술과 현대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해 중소농 중심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국제표준화 기반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3180081e97707b7546b63710a31794e8b55fe4d63f84b54fb4fbe6675611099" dmcf-pid="KURDZAe4mx" dmcf-ptype="general">천문연의 '고천문 융합연구'는 삼국사기·고려사·조선왕조실록 등에 기록된 약 2만5000건의 고천문 기록을 현대 천체물리학 관점에서 분석·검증하는 사업이다. 천상열차분야지도 디지털 복원과 세종시대 자동시계 연구, 문화콘텐츠 연계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p> <p contents-hash="6771f89ce289d78d93c502e568e0ae6462eca557371ba4e7fbd6eeb97bf2242c" dmcf-pid="9uew5cd8rQ"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후보 프로젝트를 향후 예산심의 절차를 거쳐 2027년도 공식 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과제별 과학문화 확산 컨설팅도 지원해 국민 참여형 연구개발 모델을 강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81793f40125f7b30244b336666fc97dc16ac3d9a7c7de107369dd75fda2e8e9" dmcf-pid="27dr1kJ6mP" dmcf-ptype="general">박인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과학기술 정책 추진을 위해 K-Science 정책을 기획했다”며 “연구 성과뿐 아니라 연구 과정과 맥락까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과학기술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f8c680970e4c174354ffb235b550b78c998274a54e73954d787fdb04e54777" dmcf-pid="VzJmtEiPm6" dmcf-ptype="general">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SMC, 3나노 공정 가격 최대 15% 인상 추진" 05-28 다음 현대차 모베드 올라탄 에스비비테크…구동부품 사업 본격화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