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PC방 사업 접는다…체질 개선 '박차' 작성일 05-2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프리카오픈스튜디오' 지난달 해산 등기 진행<br>"이전부터 사업 정리 수순…행정상 절차 밟는 중"<br>비핵심 사업 정리로 효율화…"성장 위한 기반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7TnuHlg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46070ab6b3275a3d54bed78eced25f9b66c1684f6c4e722cbd544fa31b7ad2" dmcf-pid="7lzyL7XS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이찬희 기자(제미나이 활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788-vZw4wcp/20260528171304693yxvh.png" data-org-width="700" dmcf-mid="UQDMtEiP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788-vZw4wcp/20260528171304693yxv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이찬희 기자(제미나이 활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b329268c40a2d622dc771d950d93d44a64e30c5426d29f319e0947371fa294" dmcf-pid="zIUSJpYCko" dmcf-ptype="general">SOOP이 수년간 부진이 이어지던 PC방 사업을 결국 정리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오프라인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반등에 실패하자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또, 최근 경영·전략 전문가로 통하는 신임 대표를 선임하면서 그간의 비효율 사업을 완전히 정리하고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p> <p contents-hash="969bb613523ab24cf5b7a72e0ac8ef60646df49262a72b0678586a7692063391" dmcf-pid="qCuviUGhAL" dmcf-ptype="general">28일 업계에 따르면 SOOP은 지난달 자회사 '아프리카오픈스튜디오'의 해산 등기를 진행하고, 현재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 아프리카오픈스튜디오는 2017년 스트리머(BJ)들의 오프라인 창작 활동과 시청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으로 PC방과 결합된 형태였다. 당시 부산 서면을 시작으로 전국에 17곳 정도 오픈했으며, PC방 운영과 e스포츠 사업을 같이 병행했다. </p> <p contents-hash="71438a3294065339d62331468e4e06f986695999b8b3698af03e5b7b54c9947c" dmcf-pid="Bh7TnuHlAn" dmcf-ptype="general">이후 2018년 7월 SOOP(당시 아프리카TV)이 70억원을 출자해 별도 법인을 설립하며, 해당 사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사모펀드 스트라이커캐피탈매니지먼트로부터 100억원을 투자 받는 등 사업 확대에 신경을 쏟았다. </p> <p contents-hash="65fe3569153e708595a2bdfaabec283b3817e5f2dc21dc662251f0b00bdb1857" dmcf-pid="blzyL7XSki" dmcf-ptype="general">그러나 2020년 본격화된 코로나19 사태 이후 상황이 급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 이용이 감소하자 사업 운영에 차질이 생기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SOOP의 분기보고서들을 살펴보면 아프리카오픈스튜디오의 매출은 2019년 약 80억원이었으나, 1년 뒤인 2020년에는 약 48억원으로 감소했다. </p> <p contents-hash="f78e19e43b98493bdb161b6b5fd31246803421bdaf4104d11459db68856525bf" dmcf-pid="KSqWozZvAJ"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사실상 수년 전부터 사업 종료 수순이 예견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로 SOOP은 2021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운영을 축소하고,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에는 아프리카오픈스튜디오에 대한 투자금 7억원을 전액 손상 처리하며, 사업 종료 행보를 보여왔다. </p> <p contents-hash="34e329e14481987af6895de45eee36ce7fa108cf0d016b32aab277969dcec622" dmcf-pid="9vBYgq5Tkd" dmcf-ptype="general">SOOP 관계자는 "(오픈스튜디오)는 사업 정리 수순을 이미 밟고 있었다"며 "해산 등기 등 행정상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b8b000ed3e5bcaf5cb3cfc34d845ffcf825b91ef9bf2eda5d4443bedf78eb9f" dmcf-pid="2TbGaB1yje" dmcf-ptype="general">중장기 성장 전략을 위한 체질 개선 작업의 일환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SOOP은 올해 1분기 매출 1060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24.1% 줄어든 성적표를 내밀었다. </p> <p contents-hash="a280a44bb34a58f410a19e8466e20db93f440264d033aa1bd01ade182e74c587" dmcf-pid="VyKHNbtWgR"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수익성이 낮거나 성장 가능성이 제한적인 사업을 완전히 정리해 서비스 운영과 법인 유지 등에 들어가는 비용 효율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오픈스튜디오 외에 광고 중개 서비스와 메타버스 플랫폼을 운영해오던 '프리메타'도 올해 초 청산했으며, 태국·미국·홍콩 법인 투자금 전액도 모두 정리했다. </p> <p contents-hash="b5e050cd274024eb3612c7f140e266571d485fb6f0bf7413bfbd08a87e5bca4d" dmcf-pid="f7ibSJfzoM" dmcf-ptype="general">지난 3월에는 운영 전문가로 통하는 대표를 새로 선임해 미래 성장과 변화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도 내비쳤다. 이민원 신임 각자 대표는 SOOP 경영기획팀장,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 경영지원부문장을 거친 인물이다. 신사업 부문을 담당하며 라이브 스트리밍 기반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사업 실행력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dd2c90ee40c878d9193f77e81fd80ce84a57bccf2d3140612221d6a79c8ee12c" dmcf-pid="4znKvi4qox"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성장성이 낮은 사업들을 장기간 유지하기보다 빠르게 정리해 핵심 콘텐츠와 플랫폼 사업에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성장을 이끌어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이기 위한 초석 다지기인 셈"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6ac42a96ca24d52a9275dabdd46864698b918cfe50c8c87e81d433a126b4e7c" dmcf-pid="8qL9Tn8BoQ"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뷰] 친구와 함께라면 귀신도 안무섭다. 협동 유적 탐험 게임 ‘초자연 작전팀’ 05-28 다음 "빚 갚으세요, 카드·계좌이체 어느 쪽?"…알고보니 AI 추심원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