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펜싱 유소년 꿈나무팀, 전국소년체전서 값진 성과 작성일 05-28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남 선발 여자 중등부 사브르팀 동메달<br>1~2학년 구성으로 투혼 발휘…가능성 각인</strong>전남 펜싱 유소년 꿈나무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며 두각을 드러냈습니다.<br><br>전남 선발 여자 중등부 사브르팀은 유소년 선수들 특유의 패기와 뛰어난 조직력을 앞세워 강팀을 연이어 꺾으며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br><br>이번 전남 선발팀은 장현경펜싱클럽 소속 영산포여자중학교 1학년 최혜림 선수와 화순제일중학교 2학년 이은율·서하람 선수, 해남제일중학교 2학년 강정희 선수로 구성됐습니다. 대부분 1~2학년 선수들로 꾸려진 팀이었지만, 선수들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강한 집중력을 선보이며 대회 내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5/28/0001951250_001_20260528171814403.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전남 중등부 여자 사브르팀 / 사진=장현경 감독 제공</em></span><br>전남선발팀은 16강전에서 경남선발팀을 45 대 20으로 압도하며 상승세를 탔고, 이어진 8강전에서는 대구선발팀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을 벌였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진 치열한 승부 끝에 전남선발팀은 45 대 42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 획득에 성공했습니다.<br><br>특히 이번 입상은 어린 선수들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선수들은 과감한 공격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전남 여자 사브르의 가능성과 미래를 전국 무대에 각인시켰습니다.<br><br>전남 여자중등부 사브르팀을 이끈 장현경 감독은 "선수들이 긴장감이 큰 전국 규모 대회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서로를 믿는 팀워크를 강조했다"며 "어린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br><br>이어 "앞으로도 전남 지역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학생들과 동호인들이 펜싱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br><br>전남 대표 선수를 키워낸 장현경 펜싱클럽은 유소년 선수들은 물론 일반인도 펜싱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도 방법을 통해 지도하고 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역대 최다 관람객! 국민체육진흥공단, 4만7000명 찾은 'SPOEX 2026' 성과 공유회 개최 05-28 다음 모중경, KPGA 시니어 오픈 우승…시즌 첫 승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