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부상, 코트 위에서 눈물 흘렸다" 美 테니스 스타, 프랑스오픈서 안타까운 사고→끝내 기권 작성일 05-28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8/0002247912_001_2026052817290941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프랑스오픈에서 아찔한 부상 장면이 나왔다. 미국의 테니스 스타 헤일리 밥티스트가 경기 도중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해 눈물을 흘리며 기권했다.<br><br>영국 매체 '더 선'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테니스 스타 헤일리 밥티스트가 프랑스오픈 경기 도중 끔찍한 부상을 당한 뒤 고통에 찬 비명을 질렀다. 그는 결국 대회에서 기권해야 했다"고 보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8/0002247912_002_20260528172909457.jpg" alt="" /></span></div><br><br>사고는 28일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경기에서 발생했다. 세계랭킹 26위 밥티스트는 중국의 왕시유와 맞붙던 중 애매하게 들어온 공을 점프하며 받아냈다.<br><br>그러나 왼발로 착지하는 순간 무릎에 체중이 쏠린 듯했고 왼쪽 무릎이 크게 꺾이며 그대로 코트 위에 쓰러졌다.<br><br>매체는 "밥티스트는 바닥에 쓰러지자마자 무릎을 붙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의료진의 치료를 받는 동안 코트 위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8/0002247912_003_20260528172909495.jpg" alt="" /></span></div><br><br>현장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밥티스트의 아버지 카심도 코트 안으로 들어와 딸을 위로했다. 다행히 밥티스트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코트를 빠져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왼쪽 다리를 제대로 딛지 못한 채 이동해야 했을 정도로 상태는 좋지 않아 보였다.<br><br>결국 밥티스트는 경기를 계속할 수 없었다. 사고 당시 왕시유가 1세트 5-4로 앞선 상황이었다. 그러나 밥티스트는 지난 마드리드 오픈에서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만큼 최근 흐름이 좋았다. 이날 경기 역시 충분히 뒤집을 가능성이 있었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아쉽게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8/0002247912_004_20260528172909542.jpg" alt="" /></span></div><br><br>밥티스트의 기권으로 왕시유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왕시유는 3라운드에서 우크라이나의 율리야 스타로두브체바와 맞붙는다.<br><br>사진= 뉴욕포스트, 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사직구장 재건축은 어떻게? 박형준 후보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05-28 다음 '세계 23위' 다비도비치 포키나, 프랑스오픈 대회 도중 코치의 결별 통보...2회전서 역전패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