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중국 1·2위를 요리하다 작성일 05-28 44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8강 ○ 강동윤 9단 ● 박정환 9단 초점7(104~121)</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28/0005686455_001_20260528174836612.jpg" alt="" /></span><br><br>2015년 11월 LG배 8강전. 26세 강동윤이 18세 커제와 세 번째 만났다. 세계 대회에서 우승한 지 6년이 넘은 강동윤이 막 세계 챔피언에 올라 세계 대회 곳곳에서 기세를 떨치던 커제를 처음 이겼다.<br><br>"커제는 두터움을 활용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나는 집으로 달리고 커제가 두터움으로 공략하는 구도가 되리라 예상했다. 두터움을 요리조리 잘 피해 다녔다."<br><br>강동윤은 가장 어린 나이에 중국 1위에 오른 커제를 이긴 뒤 4강에서 중국 2위로 내려온 스웨를 눌렀다. 이듬해 결승 3번기에서 박영훈을 제치고 우승했다. 그보다 먼저 커제는 2015년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스웨를 눌렀다. 2016년 들어서자마자 몽백합배 결승 5번기 5국에서 이세돌을 넘어 세계 3관왕을 뽐냈다. <br><br>박정환은 2016년까지 커제와 겨뤄 4승 3패를 했고 강동윤은 2016년부터 커제에게 4승 3패로 앞섰다.<br><br>강동윤이 버텼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28/0005686455_002_20260528174836645.jpg" alt="" /></span><br><br><참고도> 백1로 살면 흑이 2, 4, 6을 두어 아래쪽과 왼쪽 모양을 넓히고 앞서 나간다. 그래도 백은 살아놓고 다음을 봐야 했다. 살아야 할 돌이 살지 않았으니 달리 잴 것이 없다. 박정환이 흑11로 젖혀 잡으러 갔다. 갇힌 백 대마는 두 집을 낼 공간이 사라졌고 가둔 흑 모양엔 이렇다 할 허점이 없다. (17…12)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25달러 vs 1.15달러…中 AI, 韓 기업 파고든다 05-28 다음 한국마사회·농어촌희망재단, 대학생 봉사자 연계 지역돌봄 지원사업 3기 추진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