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애니메이션, 보고 만들고 돈 버는 생태계 경쟁으로 작성일 05-28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7z3CAi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6bec1af21659270bdeafeec38494531a1659f8b46606bd4a8b2f8ea3ebbfee" dmcf-pid="tbzq0hcn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796-pzfp7fF/20260528175450397stnp.png" data-org-width="640" dmcf-mid="6s7U1sae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796-pzfp7fF/20260528175450397stn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b68426ba89b92157db1424eab329b33474965d551bafb5ecc645845641bb2d" dmcf-pid="FKqBplkLlc"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숏폼 애니메이션이 콘텐츠 플랫폼의 새 성장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짧은 영상을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웹툰·만화·숏드라마 IP를 다른 포맷으로 확장하고 팬덤 참여, 제작 효율, 수익화까지 연결하는 사업 전략으로 고도화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0039838e3260d3e33ea5c4184c6c9403746a1a6cb22fe05d15f44e781492bd54" dmcf-pid="39BbUSEohA" dmcf-ptype="general">28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비글루·카카오픽코마 등은 공통적으로 짧은 애니메이션을 IP 소비 보조재가 아닌 독립적인 플랫폼 경쟁력으로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3459d99afeb4a85efa9fb351e8cd3c77a8bcff29414854059c3905d33c73b6f2" dmcf-pid="02bKuvDgvj"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를 감상형 서비스에서 창작 생태계로 확장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오는 6월 별도 앱으로 선보일 '컷츠 메이크'는 작가 동의를 받은 웹툰 IP 캐릭터를 활용해 팬들이 원작 훼손 없이 2차 창작물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작 툴이다.</p> <p contents-hash="ec098354a18f970ad8eb2bf313e5d2f17d889d1f0ea89767ebc811c392fc66a9" dmcf-pid="pVK97TwaSN" dmcf-ptype="general">여기에 월 1억원 규모의 컷츠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전용 유료 재화 '젤리'까지 맞물리며 팬 창작, 콘텐츠 소비, 창작자 보상을 연결하는 구조를 실험하고 있다. 웹툰 IP를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직접 변주하고 유통하는 방향으로 팬덤 경제를 확장하려는 전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8844da8e450fe9e5d2ee575b23b18aba95e86982e17a9aec5f8522de41ed9b" dmcf-pid="Uf92zyrN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796-pzfp7fF/20260528175451745yiuf.png" data-org-width="640" dmcf-mid="PYNjnKFY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796-pzfp7fF/20260528175451745yiu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380aa0a7780873455ef910e2cb586b78ed415d0884b087aca9ef4967f22fe7" dmcf-pid="u42VqWmjSg" dmcf-ptype="general">비글루는 숏드라마 플랫폼 안에 애니메이션 전용 탭을 신설하며 AI 기반 콘텐츠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현재 전체 라이브러리 약 400편 중 AI 애니메이션은 30편 수준이며 인공지능(AI) 실사 드라마까지 포함해 연내 전체의 30%를 AI 콘텐츠로 채운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22a503f36918c03602805ff367539cff2c4cd31bdaed5bc383d9bc5a0a7ab1a" dmcf-pid="7ndJQpYClo" dmcf-ptype="general">AI 제작 구조를 통해 비용을 기존 대비 최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추고 다크판타지·로맨스부터 일본 서브컬처를 겨냥한 실사형 콘텐츠까지 빠르게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런 경우 숏폼 애니는 제작비 절감 수단인 동시에 장르 실험과 시장별 현지화 속도를 높이는 무기가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757ecab41f4af1c8baa72ae407da13da96c415f80c02b2710c62a2b8dbb73968" dmcf-pid="zLJixUGhhL" dmcf-ptype="general">카카오픽코마는 일본 전자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에 'ANIME' 카테고리를 신설하며 IP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는 일본 만화와 웹툰을 숏폼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해 작품 속 감정과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일부 제작 과정에는 AI 기술도 활용하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d5e77e64e7541779b0105a2851aaa7438aa1ef7e2aee27b9f9f9abda084879c1" dmcf-pid="qoinMuHlCn" dmcf-ptype="general">특히 만화·웹툰 연재 시점과 숏폼 애니 공개를 맞추는 방식은 이용자가 같은 IP를 여러 형식으로 반복 소비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에서 플랫폼 내 체류와 작품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전략으로 읽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4fba21dbb3af57db37dd268ff001baf8f3a5b0398d9726b956f0a219bf5c89" dmcf-pid="BgnLR7XS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796-pzfp7fF/20260528175453078tuqv.jpg" data-org-width="640" dmcf-mid="5MOIDMKp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796-pzfp7fF/20260528175453078tuq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b3adac958bb0982cc2f8eab4e5b4c2542e2591a9115d7c79a2f9bfbedd864e" dmcf-pid="baLoezZvSJ" dmcf-ptype="general">웹툰업계 관계자는 "결국 세 기업의 공통 분모는 숏폼 애니메이션을 짧은 홍보 영상이 아니라 IP 생애주기를 늘리는 서비스 장치로 본다는 데 있다"며 "웹툰·만화·드라마 IP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숏폼 애니는 원작의 접점을 넓히고 신규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핵심 포맷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LG 치리노스, 시즌 두 번째로 1군 엔트리 말소 05-28 다음 25달러 vs 1.15달러…中 AI, 韓 기업 파고든다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