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와 성심당의 도시, 고국에 알려요"…대전 글로벌 서포터즈 된 배재대 유학생들 작성일 05-28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학생 시선으로 담은 대전의 매력…0시 축제 홍보 활동 등 활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28/0000177514_001_20260528182114428.jpg" alt="" /><em class="img_desc">배재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난해 대전시 글로벌 서포터즈로서 '대전 0시축제'에 참여해 외국인 대상 문화체험(켈리그라피와 부채만들기)을 즐기고 있는 모습. 배재대</em></span></div><br><br>"한화이글스와 성심당의 도시, 대전을 고국인 우즈베키스탄에 알릴 기회라고 생각해요." <br><br>배재대에 재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외국인 유학생 파루흐는 요즘 대전 곳곳을 다니며 영상과 사진 촬영에 한창이다. 6년째 대전에서 유학 생활을 이어온 그는 대전의 매력에 푹 빠져 고국 친구들에게 소개할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br><br>파루흐가 대전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한 건 대전시가 운영한 '글로벌 서포터즈'에 참여하면서부터다. 이 프로그램은 대전·세종·충남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0명을 선발해 대전의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활동이다. <br><br>파루흐는 서포터즈로 선발되면서 배재대가 위치한 서구 도마동과 둔산동, 궁동, 은행동과 한화이글스 홈구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최근 늑구 탈출로 이슈가 된 오월드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콘텐츠로 소개하고 있다. <br><br>키르기스스탄 출신 알마즈키지 메디나와 베트남 출신 쩐티뜨어이 등 학생들도 서포터즈 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유학생의 시선으로 학업과 생활을 병행하며 대전에서의 일상을 콘텐츠로 제작해 지역 홍보에 나서고 있다. <br><br>이같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엔 배재대 국제처의 역할이 컸다. <br><br>배재대 국제처는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의 RISE 사업을 수행하며 '외국인 교육·정주도시 구축'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학습 중심 멘토링에서 나아가 스포츠, 미디어 제작, 사회봉사 등 유학생 간 네트워킹 강화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br><br>파루흐는 "유학생들은 대전에서 학업, 장학, 법률 정보를 취득할 수 있지만 대전의 재미를 알아가는 데 한계가 있어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타지에 있는 친구들에게 대전의 놀거리, 먹을거리를 알리면서 고국 친구에게까지 대전을 소개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br><br>이들은 지난해 대전시 주관 행사에도 글로벌 서포터즈 자격으로 참여했다. <br><br>대전 0시 축제 홍보를 위해 보령 머드축제와 충주 Dive축제를 찾아 홍보 활동을 진행했고, 꿈돌이라면과 성심당 빵을 활용한 홍보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대전의 지역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br><br>학생들은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대전 축제만의 활기찬 분위기와 지역 홍보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28/0000177514_002_20260528182114610.jpg" alt="" /><em class="img_desc">배재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난해 대전시 글로벌 서포터즈로서 충주 Dive축제를 찾아 '대전 0시축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배재대</em></span></div>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돈 아닌 열정으로 플레이…나태해지는 법 없다"→BWF 영어 해설자, AN 16강전서 그저 감탄 뿐→'폭풍 칭찬' 쏟아냈다 05-28 다음 韓 UFC 파이터 또 탄생할까…‘김동현 제자’ 송영재·‘진격의 거인’ 임관우, 로드 투 UFC 출격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