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굴욕 위기' 세계 최강 안세영이 막아냈다...여자 단식 유일 생존, 쑹숴원 완파, 싱가포르 오픈 8강 진출 작성일 05-28 3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8/0002247917_001_2026052819031071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안세영이 한국 여자 단식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8강 진출에 성공하며 자존심을 지켰다.<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8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 랭킹 36위 쑹숴원과의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2-0(21-8, 21-6) 완승을 챙겼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8강 고지를 점하며 세계 랭킹 11위 푸실라 신두와 준결승행을 놓고 다투게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8/0002247917_002_20260528190310830.jpg" alt="" /></span></div><br><br>한국은 이번 대회 5개 종목 가운데 여자 단식 부문에 가장 많은 3명을 내보냈다. 하지만 심유진이 32강서 안세영과 마주하는 불운을 겪었다.<br><br>또한 우버컵서 천위페이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던 김가은마저 초충웡과의 32강전서 패하며 안세영 홀로 생존했다.<br><br>이날 안세영은 시종일관 쑹숴원을 압도했다. 1세트, 2세트 모두 초반부터 큰 격차로 앞서며 큰 위기 없이 승리를 따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8/0002247917_003_20260528190310872.jpg" alt="" /></span></div><br><br>다만 오직 우승을 원하는 안세영으로선 이제부터 본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대진표상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4강과 결승에서 천위페이, 왕즈이와 맞붙는 그림이 유력하다.<br><br>만일 안세영이 정상을 밟을 시 통산 3번째 싱가포르 오픈 우승이다. 이는 19년 만에 새 역사로, 중국의 장닝 이후 최초로 싱가포르 오픈 타이틀을 3회 거머쥔 선수로 기록된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장면] '팝의 황제' 따라한 '테니스 황제' 05-28 다음 파워블레이드 삼관마 탄생 예고…박태종 통산 2000승 고지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