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이석희 대표 건강 사유로 전격 사임… 이용욱 단독 체제 전환 작성일 05-28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내 메시지로 사퇴 의사 표명… "건강·체력 문제로 작년 말부터 고민" [배터리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4fX0hcn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7f3db6176e6680c08250aa66fc4ce0e887262f9b7e3d94953393bd633bc70f" dmcf-pid="XYWNwR9U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796-pzfp7fF/20260528190042923jqwb.jpg" data-org-width="640" dmcf-mid="GZVH3CAi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796-pzfp7fF/20260528190042923jqw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1c6b85db0216bdc8f14f4e4213f0973edeaab2c38e8342ed73e3c4701456e9" dmcf-pid="ZGYjre2uTo"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이석희 SK온 대표이사 사장이 건강 문제를 이유로 전격 사임했다. 이 사장의 용퇴에 따라 SK온은 기존 이석희·이용욱 각자 대표 체제에서 이용욱 대표이사 사장 단독 체제로 전환해 경영 쇄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e8d769360591dbef8acda981b7eb0154651c8522301dc25c0c38bf0dd49ae5f" dmcf-pid="5HGAmdV7yL" dmcf-ptype="general">28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날 SK온 임직원들에게 보낸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통해 오는 5월을 끝으로 SK온 CEO로서의 소임을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사장은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에서 SK온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며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a93da9d97f2fac71aefe8715b00b25e66ab0a2f1ceae26813586561da261dec" dmcf-pid="1XHcsJfzCn" dmcf-ptype="general">사임 배경에 대해 이 사장은 건강과 체력적인 한계를 꼽았다. 그는 지난해 말부터 CEO로서의 막중한 역할을 계속 수행하는 문제를 깊이 고민해왔으나 미국 합작법인 종결 등 산적한 주요 경영 사안들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사임 시점을 의도적으로 늦춰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d229e13ddce90e81eebe0a33ecc5626efcfd93d035b01002e77a84114b412de" dmcf-pid="tZXkOi4qSi" dmcf-ptype="general">실제로 SK온은 지난 21일 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와 세운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의 구조개편을 최종 완료하고 미국 테네시 공장을 단독 법인인 'SK온 테네시'로 성공적으로 전환시켰다. 이번 합작 재편을 통해 SK온은 약 5조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차입금 부담을 덜어내고 북미 시장 내 제조 운영 자율성을 확보하는 등 재무 구조 개선의 확고한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사장은 건강 악화 속에서도 북미 고객사 대응과 대형 현안 매듭을 위해 끝까지 집무를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de471dc9bb33315e172f8c693008d98fc20ff748b1fee51de2a0d9e4b8f223d" dmcf-pid="F5ZEIn8BhJ" dmcf-ptype="general">이 사장은 글로벌 반도체와 배터리 산업을 통틀어 36년의 경력을 축적한 학자이자 정통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로 명성이 높다. 서울대 무기재료공학과 졸업 후 1990년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에 입사했으며 미국 스탠퍼드대 재료공학 박사 학위 취득 이후 인텔 엔지니어와 카이스트(KAIST) 부교수 등을 역임했다. 인텔 재직 당시에는 최고의 엔지니어에게 주어지는 기술상을 세 차례나 수상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fd6ce5df7189a9a8289c3f6a755fb33bfcef1c076305535ea0dfcdec49575f9" dmcf-pid="315DCL6bvd"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 2013년 SK하이닉스 미래기술원장으로 복귀해 2018년 12월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으며 재임 기간 세계 최초로 3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2E) 양산과 4세대(HBM3) 개발을 진두지휘하며 SK하이닉스의 HBM 독주 기반을 닦았다. 지난 2023년 12월 SK온 대표로 부임한 이후에는 글로벌 생산 수율 안정화와 LFP 배터리 개발을 적극 추진했으며 독립 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난 2024년 3분기 배터리 사업 분기 흑자를 달성하는 이정표를 세웠다.</p> <p contents-hash="caf5ee903909e20a313c1d365befa2ad3bc717e24bebff15420b1dbff06928a9" dmcf-pid="0t1whoPKle" dmcf-ptype="general">이 사장의 퇴임으로 키를 잡게 된 이용욱 사장은 지난해 10월 소재 및 제조업 전문성을 인정받아 SK실트론 대표에서 SK온으로 자리를 옮긴 인물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판타스틱밸류 ‘봄의 여왕’ 도전…퀸즈투어 S/S 시리즈 최종장 05-28 다음 네이버 "콘텐츠에 5년간 1조 투자"… 6월 AI 전용 검색 서비스 'AI탭' 신설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