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 대회 29·30일 광안리 일대 개최…국내 최고 기록 진민섭 출격 작성일 05-28 53 목록 세계 정상급 장대높이 선수들이 부산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힘차게 도약한다.<br><br> ‘2026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가 30일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br><br>이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부산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것으로, 아시아육상연맹(AAA)의 공식 승인을 받은 국제 스포츠 행사이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 공인대회로 자리매김했다.<br><br>대회는 29일 오후 7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30일 오후 4시와 8시10분에 각각 성인 여자부와 남자부의 경기가 진행된다. 미국 호주 영국 뉴질랜드를 비롯한 15개국에서 4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정상 자리를 놓고 다툰다.<br><br>성인 여자부 경기는 대한민국 여자장대높이 뛰기 대표 3인방으로 언급되는 배한나 조민지 윤예린이 출전해 경합을 펼친다. 또 대회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기록(개인 최고 4m 57, 시즌 최고 4m 48)을 보유한 토리아나 토마스(미국)가 출전해 각국 대표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br><br>성인 남자부 경기에선 진민섭(부산 연제구청)이 주목받고 있다. 진민섭은 대한민국 장대높이뛰기 최고 기록(5m 80·2020년) 보유자로, 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팟사퐁 암사망(태국)을 비롯해 마시키 에지마(일본), 찰리 마이어스(호주) 등과 경합한다.<br><br>이 대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해변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다음 주 방한…삼성·SK·LG와 ‘AI 동맹’ 다진다 05-28 다음 인기 끝난 줄 알았는데…주말 여의도 점령한 '인간 피크민' [현장+]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