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번트리 IOC 위원장 "2032 올림픽 제외 종목? 향후 복귀 가능" 작성일 05-28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8/NISI20260207_0000984073_web_20260207080012_20260528195010769.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AP/뉴시스]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2026.02.06.</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32 브리즈번 하계올림픽에서 제외된 종목들이 향후 올림픽에 복귀할 가능성이 생겼다.<br><br>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8일(한국 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벌어진 하계올림픽종목협의회(ASOIF) 총회에서 "브리즈번 대회에서 제외되는 종목은 복귀할 길이 열려있다. 영구 퇴출이 아니다"라고 말했다.<br><br>앞서 코번트리 회장은 2026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의 36개 종목보다 적은 수의 종목으로 브리즈번 대회가 운영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낸 바 있다.<br><br>잉마르 데 보스 ASOIF 회장은 2012 런던 올림픽 26개 종목에서 2028 LA 대회 36개로 늘어난 것에 대해 "올림픽 규모가 지나치게 커졌다. 다시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br><br>AP통신에 따르면 브리즈번 대회의 메달 이벤트도 LA 대회의 353개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br><br>코번트리 위원장은 ASOIF 회원국들에 "모두가 만족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특정 종목을 없애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아직 브리즈번 대회의 종목 수와 메달 이벤트 수 등 구체적인 수치를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br><br>AP통신은 "IOC가 종목 감축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경기장 수"라고 전했다.<br><br>코번트리 위원장은 "특정 종목만을 위한 경기장을 짓게 되면 비용과 복잡성이 증가한다"며 "우리는 이 부분을 살피며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br><br>전용 경기장이 필요한 카누 슬라럼과 오랫동안 올림픽 퇴출 후보로 거론된 근대5종 등이 영항을 받을 수 있다.<br><br>LA 대회에 추가된 플래그 풋볼, 라크로스, 스쿼시 등은 브리즈번 대회에 잔류하기 위한 경쟁이 불가피하다.<br><br>IOC는 오는 6월24일 로잔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종목과 메달 이벤트 평가 절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br><br>이후 올해 12월 브리즈번 대회 정식 종목 명단을 확정한다. 세부 메달 이벤트에 대한 논의는 2029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100원 투자해도 35원 회수하는 PP…"프로그램 사용료 정상화 시급" 05-28 다음 '교통사고 딛고 올림픽 출전' 인간승리 다 실바, 차량 사고로 사망..."향년 41세, 세 자녀와 아내 남겨두고 떠났다"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