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SK온 사장 사임…이용욱 단독 대표 체제로 작성일 05-28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8nSR7XSRk"> <div contents-hash="9cbd5fd9cf1ecade8bfe9aa34526355a8fb18036d3b6d318bfc25e70cf3f6f4c" dmcf-pid="f6LvezZvnc" dmcf-ptype="general"> 이석희 SK온 대표이사(사장)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다. 2023년 12월 취임한 지 2년 5개월 만이다. 이 사장의 사임에 따라 SK온은 기존 이석희·이용욱 각자 대표 체제에서 벗어나 6월부터 이용욱 대표이사 사장 단독 체제로 전환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0dc2177f76533fa95bdc1397a2b95f2b752344bc13e0f88759da326e4d7a9d" data-idxno="444107" data-type="photo" dmcf-pid="4PoTdq5T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석희 SK온 사장(왼쪽 두 번째)이 1월 5일 대전 대덕구 스탠다드에너지 생산동에서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오른쪽)로부터 바나듐이온배터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SK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810-SDi8XcZ/20260528195944573qkdj.png" data-org-width="968" dmcf-mid="0Pm3kQB3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552810-SDi8XcZ/20260528195944573qkd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석희 SK온 사장(왼쪽 두 번째)이 1월 5일 대전 대덕구 스탠다드에너지 생산동에서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오른쪽)로부터 바나듐이온배터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SK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19acd2605753d753451fb46cb45eacea228ba41654e504dc6d4a71a371d343" dmcf-pid="8QgyJB1ynj" dmcf-ptype="general">28일 업계에 따르면 이석희 사장은 이날 SK온 구성원들에게 보낸 CEO 레터(메일)를 통해 사임 의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43f17e3ad4aef502ef5add2a4d6a0b7d2e5e1edf941b75d221e229e7eb44ba01" dmcf-pid="6xaWibtWRN" dmcf-ptype="general">이 사장은 "5월을 끝으로 SK온 최고경영자(CEO)로서 소임을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에서 SK온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사임 배경은 건강과 체력 등의 문제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9714a1fbee2cddd124a520fda318c3049e66019fcf56d95d0d98fc578e86de4" dmcf-pid="PMNYnKFYna" dmcf-ptype="general">이 사장은 "지난해 말부터 CEO로서의 막중한 역할을 계속 수행하는 문제를 깊이 고민해왔지만, 미국 합작법인 종결 등 주요 경영 사안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사임 시점을 늦췄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ad2afdef1dc99c5f5edcef0b934d1f0c9505fb9ed67dadde782d691805dbbd3" dmcf-pid="QRjGL93GRg" dmcf-ptype="general">SK온은 21일 포드와 설립했던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 체제를 종결하고 구조개편을 마무리했다. 미국 전기차 시장 악화에 따라 4년 만에 합작 관계를 마무리하며, 공동 소유했던 미국 테네시 공장을 단독 법인인 'SK온 테네시'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5조4000억원 규모의 차입금 부담을 줄여 재무 구조를 개선할 기반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adbdf76960d86223a01b0d033c0eb640abf5bc22a7e91caf9a82c65d58a18d7b" dmcf-pid="xeAHo20Hno" dmcf-ptype="general">이 사장은 2023년 말 적자에 시달리던 SK온의 구원투수로 투입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고객 관리 강화와 연구개발(R&D) 기술 혁신 등 사업 체질 개선에 집중해왔다. 이에 SK온은 독립 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24년 3분기에 분기 흑자를 달성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0bbaeae49ababb8b1bd7f51c55d0039f4519cae36622677e11d3906c8772446" dmcf-pid="yGUdtONdJL" dmcf-ptype="general">이 사장은 글로벌 반도체와 배터리 산업을 아울러 36년의 경력을 지닌 엔지니어 출신이다. 서울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전자에 입사한 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재료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텔 엔지니어 재직 시절 '인텔 기술상'을 세 차례 수상했다. 이후 KAIST 전기·전자공학과 부교수를 거쳐 2013년 SK하이닉스에 합류했다. D램 개발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한 후 2018년 12월 최고경영자(CEO)에 올라 세계 최초 HBM2E 개발·양산과 HBM3 개발을 주도했다.</p> <p contents-hash="11fda056b3d3a3eb52bf2b4731948bd8def116d2ea685b6c7cb0f31af85ef243" dmcf-pid="WHuJFIjJdn" dmcf-ptype="general">이용욱 사장은 이석희 사장의 용퇴로 홀로 경영 전반을 이끌게 됐다. 이 사장은 지난해 10월 SK온 대표이사(사장)로 선임됐다. SK온은 당시 소재와 제조업 분야에서 전문성이 높은 이용욱 SK실트론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fb3e7d5572735815be4ca0a0d8bba636033e1118a1da062e409b46ae5abc7876" dmcf-pid="YHuJFIjJii"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K] 제주 꿈나무들 금빛 질주…역대 최다 메달 외 05-28 다음 100원 투자해도 35원 회수하는 PP…"프로그램 사용료 정상화 시급"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