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출전보다 '시즌 2승'…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 내일 개막 작성일 05-28 57 목록 【 앵커멘트 】<br> KLPGA 투어 상반기 판도를 가를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이 내일(29일) 막을 올립니다.<br> 시즌 첫 2승에 도전하려고 LPGA 최고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출전까지 뒷전으로 미루는 선수들도 있다는데요.<br> 황찬민 기자가 미리 만나봤습니다.<br><br>【 기자 】<br> 2014년 김세영, 2016년 박성현, 2017년 최혜진, 2023년 황유민까지.<br><br> 우승이 곧 LPGA 진출 보증수표가 돼 온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br><br> 올해도 그 관문을 통과하려고 KLPGA 간판스타들이 총출동했습니다.<br><br> 특히 '장타여왕' 방신실은 다음 주 열리는 LPGA 최고 메이저 대회 US오픈에 출전 자격을 얻고도 포기하는 결단을 내리며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우승에 온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br><br> 2주 전 '매치퀸'에 오르며 시즌 첫 승을 기록한 기세를 이어가 가장 먼저 2승을 올리려는 겁니다.<br><br>▶ 인터뷰 : 방신실 / 프로골퍼<br>- "국내 무대에 조금 더 집중할 생각입니다. 시즌 2승을 이번 대회에서 기회가 된다면 꼭 하고 싶습니다."<br><br> 역시 1승을 기록 중인 '새로운 대세' 유현조는 US오픈 출국을 한 주 미뤘습니다.<br><br> 시차 적응과 컨디션 조절을 위해선 당장 미국으로 가야 하지만 그것보단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우승 도전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br><br>▶ 인터뷰 : 유현조 / 프로골퍼<br>- "제 올해 목표가 다승이기 때문에 '톱10'이나 또는 우승을 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br><br> 이들이 시즌 첫 2승을 하려면 타이틀 방어에 나선 디펜딩 챔피언 정윤지를 넘어서야 합니다.<br><br>▶ 인터뷰 : 정윤지 / 프로골퍼<br>- "디펜딩이라는 게 뭔지 보여드리고 싶고 또 제 자존심을 조금 좀 지키고 싶은 플레이를 하고 싶습니다."<br><br>▶ 스탠딩 : 황찬민 / 기자<br>- "봄의 여왕을 가릴 KLPGA 최고 별들의 전쟁은 내일부터 양평 더스타휴에서 시작됩니다. MBN뉴스 황찬민입니다."<br><br>영상취재 : 김현우 기자 <br> 영상편집 : 이주호<br><br> 관련자료 이전 대통령까지 출동…'빅리그 선수' 없이 팀 꾸린 남아공 05-28 다음 '박지성의 남자' 오현규가 매일 밤 꿈꾸는 '그 장면'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