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계 최강' AN, 36분이면 OK! 안세영, 쑹숴원 잡고 싱가포르오픈 8강 진출 작성일 05-28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28/2026052801001744200116401_2026052821470843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XINHUA-XinHua 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28/2026052801001744200116402_2026052821470844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XINHUA-XinHua 연합뉴스</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계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의 기세가 매섭다.<br><br>안세영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쑹숴원(대만)과의 2026년 싱가포르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2대0(21,8, 21-6)으로 이겼다. 36분 만에 승리를 챙겼다. 안세영은 지난 26일 심유진과의 '코리안더비' 승리에 이어 2연속 승리를 챙기며 분위기를 제대로 탔다. 그는 8강에서 푸살라 신두(인도)와 격돌한다.<br><br>안세영은 자타공인 여자 단식 세계 최강이다. 지난해에는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3175달러)을 갈아치우며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작성했다.<br><br>올해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달 열린 2026년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안세영은 올림픽(2024년 파리), 세계선수권(2023년 코펜하겐), 아시안게임(2023년 항저우)에 이어 아시아선수권까지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한국 선수로는 남자복식 박주봉-김문수 조 이후 두 번째이자 여자 선수로는 처음이다.<br><br>그는 단체전에서도 막강 화력을 자랑했다.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은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엔 덴마크에서 막을 내린 2026년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정상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싱가포르~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6월 2~7일)까지 승리를 정조준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사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7년 만에 3회전 진출 05-28 다음 이보미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최종 예선 동메달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