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쓸이 강백호+김태연 8타점 폭발…한화 5점차 뒤집은 대역전극 작성일 05-28 6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28/0000177564_001_20260528230812127.jpg" alt="" /><em class="img_desc">강백호가 28일 NC전에서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 이글스 불방망이가 폭발하며 시즌 최다 득점 승리했다. <br><br>한화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8대 7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br><br>선취점은 NC가 가져갔다. 1회말 김주원의 사구와 이우성의 우전 안타, 박건우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가 만들어졌다. 2사 이후 김형준이 볼넷을 골라내며 1점을 냈다. <br><br>그러나 2회 초 강백호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홈런을 터트리며 다시 점수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비거리 145m의 초대형 홈런. 강백호의 시즌 11호포다. <br><br>동점을 허용한 NC는 2회말 박시원이 솔로 홈런을 때리며 달아났다. <br><br>한화는 3회초 김태연이 비거리 110m의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2대 2 동점을 만들어냈다. 김태연의 시즌 3호 홈런. <br><br>NC는 3회말 데이비슨의 적시 2루타와 김형준의 적시타, 박민우의 1타점 내야 땅볼로 3점을 내며 5대 2로 달아났다. 왕옌청은 2이닝 4피안타 2볼넷 1사구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br><br>NC는 4회말 이우성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를 뽑아내며 6대 2로 달아난 데 이어 6회 말에도 데이비슨이 황준서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때려내며 7대 2까지 격차를 벌렸다. <br><br>한화는 7회초 반격에 나섰다. <br><br>선두타자 노시환이 볼넷으로 출루, 폭투로 무사 2루가 됐다. 무사 2루에서 NC가 허인서의 뜬공을 중견수 박시원이 놓치는 실책으로 노시환이 홈인했다. 이어 이도윤의 적시 2루타로 허인서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1점을 더 따라갔다. <br><br>김태연의 볼넷과 심우준의 2루수 땅볼, 이원석의 볼넷, 페라자의 삼진으로 만들어진 2사 만루 찬스에서 문현빈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추가했다. <br><br>강백호가 좌측 담장 상단을 직격하는 3타점 적시 2루타를 폭발시키며 한화는 7회초에만 6득점에 성공하는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8대 7 대역전에 성공했다. <br><br>8회초에도 한화의 불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br><br>허인서의 1루타와 이도윤의 우중간 3루타로 무사 1,2루를 완성, 김태연이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때려내며 이도윤과 대주자 오재원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2점을 추가했다. 김태연의 프로 데뷔 후 처음 기록한 3루타다. <br><br>이후 심우준의 2루수 땅볼로 1사 3루를 만들었고 이원석의 3루수 땅볼로 3루주자 김태연이 홈을 밟으며 11대 7까지 달아났다. <br><br>9회에도 타선이 폭발했다. 9회초 노시환의 적시 2루타와 김태연과 심우준의 연속 적시타, NC의 실책들이 더해지면서 7점을 더 추가한 한화는 18대 7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홈런 5방 폭발' 삼성 선두 질주…SSG 9연패 수렁 05-28 다음 코번트리 IOC 위원장 “브리즈번 올림픽 제외 종목, 영구 퇴출 아냐”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