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5방 폭발' 삼성 선두 질주…SSG 9연패 수렁 작성일 05-28 55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 다섯방을 몰아치며 SSG를 9연패로 몰아넣었습니다.<br><br>SSG의 9연패는 신세계 그룹 인수 이후 최다 연패 기록 불명예입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장윤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선두 삼성의 막강 화력을 버텨내기에는 SSG가 무기력했습니다.<br><br>SSG 선발로 나선 긴지로는 3회 강민호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5회에는 이재현, 박계범에 연속 타자 홈런을 얻어맞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br><br>SSG의 추격의지를 완전히 끊어놓은건 최형우였습니다.<br><br>7회 한두솔을 상대로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리며 멀찌감치 달아나 승부를 갈랐습니다.<br><br>삼성은 이재현이 8회 솔로홈런을 추가하며 SSG를 9연패 수렁으로 몰아넣고 3연승으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br><br>최원태는 선발 복귀전에서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SSG 타선을 봉쇄했습니다.<br><br><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이런 말해도 될지 모르는데 포기했거든요. 계속 안 좋아서요. 저희 팀도 점수차 많이 이기고 있어서 많이 내려놓고 했는데 저도 신기합니다."<br><br>SSG의 부진은 길어지고 있습니다.<br><br>9연패는 SK에서 간판을 바꿔 단 이후 기록한 최다 연패 기록입니다.<br><br>전신인 SK 시절까지 포함하면 11연패가 최다입니다.<br><br>KIA는 키움을 제물로 6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추격에 고삐를 바짝 당겼습니다.<br><br>선발투수 황동하는 6이닝 동안 키움 타선을 무실점으로 묶으며 시즌 5승째를 거뒀습니다.<br><br>피안타는 4개, 볼넷도 1개 뿐이었습니다.<br><br>타선에서는 김선빈이 2회 선취점을 올리는 적시타를 때려내는 등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미정]<br><br>[그래픽 문수진]<br><br>#프로야구 #삼성 #KBO #SSG<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KIA, 새 아시아쿼터 선수로 시라카와 영입 05-28 다음 싹쓸이 강백호+김태연 8타점 폭발…한화 5점차 뒤집은 대역전극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