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도전' 야구 대표팀, 최종 승선 누구…팀에서도 경쟁구도 작성일 05-28 56 목록 [앵커]<br><br>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5연패를 노리는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약 2주 뒤 공개됩니다.<br><br>금메달 획득 시 병역 혜택이 걸린 만큼 구단과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br><br>어떤 선수들이 물망에 올랐을까요.<br><br>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최근 야구팬들의 또 다른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br><br>와일드카드로 29세 이하 선수 3명이 포함된 총 24명의 최종엔트리는 이르면 다음 달 10일쯤 발표될 예정.<br><br>원칙적으로 만 25세 이하의 젊은 선수들이 선발 대상인데, 특히, KIA 김도영, 한화 문현빈, KT 소형준·오원석 등 팀 주축 선수들이 대거 승선할 전망입니다.<br><br>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시 주어지는 병역특례 혜택은 아직 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보상이 됩니다.<br><br>군 공백 없이 선수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는 만큼 팀 전력 유지에도 보탬이 돼, 매번 팀별로 비교적 균형을 맞춰 선발하고 있습니다.<br><br>한 팀에서 최대 3명만 달 수 있는 태극마크를 두고 팀 내 경쟁 구도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br><br>KIA는 시즌 전까지만 해도 이의리와 마무리 정해영, 야수 김도영이 후보로 꼽혔지만 빠른 발과 정확한 타격으로 안정적인 1번 자리를 꿰찬 박재현, 기존 마무리 투수였던 정해영이 주춤할 때 대신해서 팀의 뒷문을 굳건히 지킨 성영탁 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br><br><박재현 / KIA 타이거즈> "당연히 나라를 대표해서 태극마크가 달린 유니폼 입고 나가는 게 모든 선수의 꿈일 거로 생각하고…한 경기, 한 경기 소중하게 하다 보면 또 아시안게임에도 뽑힐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한편, 올 시즌 키움의 선발 한 축을 맡고 있는 박준현이 학교폭력으로 법적 다툼 중인 점은 고려 대상입니다.<br><br>이를 두고 KBO는 "박준현은 현재 행정 소송 중이므로 대한소프트볼협회 규정에 있는 국가대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발탁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학폭 논란과 관계없이 결정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편집 김 찬]<br><br>[그래픽 남진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빅2 메이저 독식 체제 마침표' 시너, 롤랑가로스 2회전 충격 탈락 05-28 다음 프로야구 KIA, 새 아시아쿼터 선수로 시라카와 영입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