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8전 18승! '韓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폭주…싱가포르 오픈 남자복식 8강행→세계 36위 대만 조 2-0 완파 작성일 05-29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9/0002016515_001_2026052900140831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올해 국제대회 18전 전승을 달리며 이 종목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남자복식에서 8강에 오르며 2026년 무패를 질주 중이다.<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28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싱가포르 오픈 남자복식 2회전(16강)에서 허즈웨이-황주산 조(대만·세계 36위)를 35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4 21-15)로 완파하고 8강 티켓을 따냈다.<br><br>두 조는 이번 경기를 통해 처음 격돌했으나 실력 차가 뚜렷했다. 서승재-김원호 조가 1~2게임 모두 처음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앞서나갔고 일말의 추격도 허용하지 않았다.<br><br>이번 승리를 통해 서승재-김원호 조는 올해 출전한 모든 국제대회에서 승리를 챙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9/0002016515_002_20260529001408400.jpg" alt="" /></span><br><br>올해 첫 경기였던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승재-김원호 조는 곧바로 벌어진 인도 오픈(슈퍼 750)에선 부상으로 인해 대회 직전 불참을 선언했다.<br><br>이후 서승재 부상으로 인해 김원호가 2월 아시아단체선수권 등에서 다른 선수와 복식 조를 꾸렸고 3월 전영 오픈(슈퍼 1000)에서 둘은 다시 호흡을 맞춰 5연승으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4월 중국 닝보에서 열린 아시아개인선수권에서도 이변 없이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같은 달 말에 열린 BWF 세계남자단체선수권(토마스컵)에선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만 둘이 짝을 이뤄 완승을 일궈냈다. 이어 이번 싱가포르 오픈에서도 2연승을 챙겼다.<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해 1월 재결성된 뒤 빠르게 세계 정상을 점령했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과 중국 항저우 BWF 월드투어 파이널 등 두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둘은 올해 들어 더욱 완벽한 호흡으로 패배를 허락하지 않는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9/0002016515_003_20260529001408459.jpg" alt="" /></span><br><br>18승 중 3게임까지 간 경기는 4번에 불과할 정도로 다른 조와의 기량 차가 적지 않다.<br><br>김원호-서승재 조는 호키 다쿠로-고바야시 유고(일본·세계 9위) 조와 천보양-류이(중국·세계 10위) 조가 펼치는 16강전 승자와 준결승 티켓을 29일 다툰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대박! 한국인 26호 UFC 파이터 마침내 데뷔전 치른다...'탱크' 이이삭, "팬들의 기대감, 의아함 있기에 나를 증명해야" 05-29 다음 "중심 잃고 무릎이 그대로 꺾였다" 세계 랭킹 1위 제압 반란→밥티스트, 중국 왕시위와 격전에서 부상 기권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