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한국인 26호 UFC 파이터 마침내 데뷔전 치른다...'탱크' 이이삭, "팬들의 기대감, 의아함 있기에 나를 증명해야" 작성일 05-29 4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9/0002247919_001_2026052900270940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26호 한국인 UFC 파이터 '탱크' 이이삭이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br><br>이이삭은 오는 30일(한국시간)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 언더카드 마지막 경기서 루이스 펠리피 지아스와 맞붙는다.<br><br>이로써 이이삭(8승 1패)은 2019년 이후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검증 무대를 거치지 않고 UFC 경기를 치르게 됐다. 앞서 이이삭은 UFC 계약서를 받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계약 소식 들었을 때 꿈의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감격했다.<br><br>상대는 역시 UFC에 데뷔하는 루이스 펠리피 지아스(16승 5패)다. 주짓수 블랙벨트로 강력한 그라운드 게임과 탄탄한 무에타이 타격을 갖추고 있다. 16승 중 절반이 서브미션승이고, 판정승은 단 한 번밖에 없는 화끈한 성향의 파이터다.<br><br>이이삭은 데뷔전을 치를 상대 지아스에 대해 "피니시 능력이 좋고, 근육질인 전부 다 잘하는 웰라운드 선수"라고 했다.<br><br>그러면서도 "내가 더 잘하고, 더 세다. 경기를 보면 왜 그런지 알게 될 것"이라며 "둘 다 그래플러기 때문에 서로 피니시 못하고 2라운드가 넘어가면 체력전이 될 것이기에 거기서 승부가 갈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br><br>이이삭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유도를 시작으로 격투기 수련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종합격투기(MMA)로 전향해 2021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강력한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타격 실력을 발전시켰다. UFC 미들급 박준용의 코리안탑팀(KTT) 팀메이트이고, 전 UFC 라이트헤비급 선수 정다운이 코너에 설 예정이다.<br><br>데뷔를 앞둔 이이삭은 "오랜만에 UFC에 직행한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있고, 의아함도 있기에 나를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꼭 팬분들에게 재밌는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선 UFC 밴텀급(61.2kg) 랭킹 5위 송야동(28·중국)과 7위 데이비슨 피게레도(38·브라질)가 격돌한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라이트헤비급(93kg) 랭킹 15위 알론조 메니필드(38·미국)와 장밍양(27·중국)이 격돌한다.<br><br>사진=UFC KOREA<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진격의 거인' 임관우, 中 넘지 못했다…그래플링에 무너져, 전 라운드 내주고 '만장일치 패배'→UFC 진출 실패 05-29 다음 2026년 18전 18승! '韓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폭주…싱가포르 오픈 남자복식 8강행→세계 36위 대만 조 2-0 완파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