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위상 바꿨다' 2005년생 테니스 여신, 포브스 선정 아시아 젊은 리더 30인 쾌거…자국 최초 기록만 3개→"다음 세대에 영감 주는 선도자" 작성일 05-29 6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9/0000610962_001_20260529005015931.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9/0000610962_002_20260529005015975.jpg" alt="" /><em class="img_desc">▲ 필리핀 테니스 스타 알렉스 이알라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젊은 리더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알렉스 이알라 S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필리핀 테니스 스타 알렉스 이알라(21)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젊은 리더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br><br>최근 WTA 투어에서 이룬 눈부신 성과를 인정받아 '포브스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br><br>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8일(한국시간)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과학,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30세 이하 아시아 젊은 선도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알라를 스포츠 부문에 포함시켰다. <br><br>이알라는 지난 1년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자국 테니스 위상을 두세 단계 끌어올렸단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br><br>지난 3월 세계랭킹 29위에 올라 필리핀 여자 선수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br><br>또 필리핀 선수 최초로 세계 톱10 랭커 2명을 한 대회(마이애미 오픈)에서 꺾고 4강행에 성공하는 일대 '파란'을 일으켰고 WTA 투어 결승행과 메이저대회 단식 본선 승리까지 자국 역사상 처음으로 이뤄낸 개가가 즐비하다.<br><br>지난해 12월 태국에서 열린 동남아시안(SEA) 게임에선 여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필리핀이 테니스 여자 단식에서 SEA 게임 정상을 석권한 건 1999년 이후 26년 만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9/0000610962_003_20260529005016016.jpeg" alt="" /><em class="img_desc">▲ 미국 '포브스'는 "알렉스 이알라는 개인적인 성취를 넘어 자신의 성공이 문화적으로 (필리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며 “다음 세대 아시아 젊은이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란 점에서 이번 선정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 미국 '포브스'</em></span></div><br><br>포브스는 "이알라는 개인적인 성취를 넘어 자신의 성공이 문화적으로 (필리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며 "다음 세대 아시아 젊은이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란 점에서 이번 선정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br><br>이알라 외에도 여러 아시아 스포츠스타가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메이저리그 명가 LA 다저스에서 투수로 활약 중인 야마모토 요시노부(28·일본)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만 11승을 쌓은 이민지(30·호주), 체스 그랜드마스터 디비야 데시뭉크(20·인도) 등이 기쁨을 누렸다.<br><br>이번 리스트는 아시아 18개국에서 접수된 약 4000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포브스 아시아 취재진과 편집진이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9/0000610962_004_20260529005016057.jpg" alt="" /><em class="img_desc">▲ 그간 필리핀에서 테니스는 대중과는 다소 거리가 먼 스포츠로 여겨졌다. 하나 알렉스 이알라는 세계 최고 '테니스 전장'인 WTA에서 필리핀 국기를 휘날리며 새로운 조류를 만들어 가고 있다. ⓒ 알렉스 이알라 SNS</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스톱 AI” 시위·테러 잇따라… 美정부 “새로운 위협” 경고 05-29 다음 '철 기둥' 김민재, 사전캠프 합류...홍명보호 완전체 근접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