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돌연 자백! "금지 약물 양성 반응 나와"...공식 발표 직전 "회복 위해 복용한 약품 성분 문제" 하페즈, 호소에도 출전 정지 징계 작성일 05-29 5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9/0002247923_001_2026052901220982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바실 하페즈가 UFC 공식 발표에 앞서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단 사실을 자백해 눈길을 끌었다.<br><br>하페즈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UFC로부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음을 고백했다.<br><br>이날 긴급 라이브 방송을 켠 하페즈는 "안 좋은 소식이 있다. UFC로부터 출장 정지를 받았다. 수술 회복을 위해 복용한 약품서 문제가 발생했다. 펩타이드 안에 금지 성분이 발견됐다. 도핑 검사 기관인 CSAD 조사에 완전히 협조했고, 숨기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호소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9/0002247923_002_20260529012209860.jpg" alt="" /></span></div><br><br>계속해서 최근 1년 동안 세 차례의 수술을 받았고, 치료에 집중했을 뿐 다른 어떠한 이유도 존재하지 않았단 점을 강조했다.<br><br>하페즈는 "물론 복용 전 2~3번 더 확인하지 않은 건 결국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16년 동안 모든 걸 바쳐온 스포츠를 부상 때문에 중단하고 있단 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 일이었다"고 이야기했다.<br><br>특히 2023년 UFC 입성 후 17번의 약물 검사를 무사히 통과했으며 과거에도 적발된 적이 없단 사실을 힘주어 말했다. 이후 UFC측은 하페즈의 예고대로 출장 정지 사실을 공식화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9/0002247923_003_20260529012209894.jpg" alt="" /></span></div><br><br>미국 '야후 스포츠'는 "UFC가 2023년 United States Anti-Doping Agency(USADA)와 계약을 종료한 이후 도핑 검사는 현재 CSAD(Combat Sports Anti-Doping)가 담당하고 있다. 근래엔 양성 반응 적발이 줄어든 편이지만, 하페즈는 새로운 사례로 남게 됐다. 아직 정확한 출장 정지 기간과 검출된 물질의 상세한 정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br><br>계속해서 "이번 일로 인해 34세인 하페즈가 옥타곤으로 복귀하기까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br><br>사진=하페즈 SNS,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미국 ‘안방’ 지킬까? 내줄까? 05-29 다음 "난 돈 필요 없는데?"…女 테니스 1위, 상금 구조 비판→1억5000만원 다이아 '번쩍'→이중 행보 비판 터지자 "하위랭킹 선수 위한 싸움이었다"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