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MMA 前 챔피언, 체포 9개월 만에 처형…"모사드 협력+유대인 성직자 암살 사전 공작" 간첩 혐의 씌웠다→스포츠계 경악 작성일 05-29 7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9/0002016535_001_2026052903240996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이란에서 한때 종합격투기(MMA) 챔피언으로 활동했던 인물이 간첩 혐의로 처형되면서 스포츠계에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br><br>미국 'CBS'는 28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이란 당국이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와의 협력 및 간첩 활동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MMA 챔피언 출신 골람레자 카니 샤카라브를 처형했다"고 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이란 사법부는 "그는 시온주의 정권을 위해 정보 협력 및 간첩 행위를 한 혐의로 처형됐다"고 발표했다.<br><br>이란 당국은 그가 모사드의 지시를 받아 제3국으로 이동해 유대인 성직자를 암살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수행하려 했으며, 이를 통해 이란이 반유대 행위를 저지른 것처럼 꾸미려 했다고 밝혔다.<br><br>다만 체포 및 재판 시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9/0002016535_002_20260529032410033.jpg" alt="" /></span><br><br>인권단체 '이란휴먼라이츠' 역시 같은 날 보고서를 통해 샤카라브의 처형 사실을 확인하며, 처형 장소가 카라지에 위치한 게젤헤사르 교도소였다고 밝혔다.<br><br>이 단체는 2026년 들어 지금까지 최소 10명이 이스라엘과의 간첩 및 협력 혐의로 처형됐으며, 추가로 2명은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아랍 국가를 위해 간첩 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사형이 집행됐다고 설명했다.<br><br>해당 단체에 따르면 샤카라브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작전 연락책으로서 다수 지역에 걸친 파괴 공작 조직을 구축하려 한 혐의를 받았다.<br><br>해당 조직은 방화, 산성 공격, 선전 활동 등을 수행한 것으로 지목됐으며, 테헤란 내 공공 인프라를 교란하기 위해 폭발물을 제조 및 밀수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9/0002016535_003_20260529032410076.jpg" alt="" /></span><br><br>이번 사건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샤카라브가 과거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했던 이력 때문이다.<br><br>인권단체 '헹가우'에 따르면 그는 34세로, 과거 MMA 챔피언이자 코치, 그리고 국제 심판으로까지 활동한 인물이다.<br><br>단순한 선수 경력을 넘어 지도자와 심판 역할까지 수행했던 만큼, 지역 격투기계에서는 이름이 알려진 인물로 평가된다.<br><br>샤카라브는 지난 2025년 9월 체포돼 '시온주의 정권 및 특히 모사드 정보기관과의 협력' 혐의로 기소됐으며, 약 9개월이 지난 시점 처형당했다.<br><br>사진=SNS<br><br> 관련자료 이전 대충격! 코트 호령하던 흙신, 은퇴 후 홀쭉→우려 쏟아지다 "어디 아픈 것 아닌가, 근육 어디로..." 05-29 다음 수소 생산 효율↑↑ 비용↓…차세대 촉매 개발 [지금은 과학]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